아침 9시 출근에 오후 7시 퇴근 하루 10시간 근무...연봉 1100만원 정도 한달에 98만원..ㅎㅎ 토욜도 정상근무
거기다 a/s 출장시 회사차 지원도 안해주고 자기차로 일일히 운행해야 한데...이거 완전 코미디...
그래서 기름값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 봤더니...a/s 나가면 알아서 챙겨준데..
그냥 회사 법인카드로 알아서 기름 만땅 넣고 출장 나가면 된다는것도 아니며
출장 한번 나갈때 마다 초딩이 용돈 타듯...사장님 10Km 뛰었어요?...기름값 챙겨주세요...ㅎㅎ
이래야 하나?..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회사일 하는데 자기차로 출장나가서 일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웃긴다고 생각됨
분명히 면접때 초보라고 명시하고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말하길래 그런가 싶었는데..
일한지 이틀만에 무슨 수리처리가 잘못됐다느니..케이스를 잘못 끼웠다느니..또 갈구긴 엄청 갈굼
내가 무슨 아인슈타인도 아니고 이틀만에 일 자체를 어케 다 마스터 하나?..
결론적으로 요즘 외국인 노동자도 저런 시급 받고 일 안하는 거기다 출퇴근 기름값빼면(한달에 85만원 받고)
하루 꼬박 풀로 갈굼 당하면서 10시간 이상씩 일하는 현대판 노예...ㅎㅎ
요새 공돌이도 주간 뛰어도 150은 받음
아무리 돈이 궁하고 신세가 급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 이틀만에 바로 잠수 탔음...
점심먹고 잠수타지 잘 관뒀어요!!
그런데는 신고해버려 ㅋㅋ
나도 백수는 절대로 노! 라고 외치지만,,저런곳은 가면 안됨,,
내가 아는곳과 비슷한데 님혹시 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