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서 면접봤엉.


들어가니까 조낸 엄숙하더라고... 그리고 직훈이 딱 걸려져있음. 그 직훈이 나날이 발전하는 기업이 되자임.


사장님이랑 부사장님이 딱 들어와서 면접보는데 조낸 떨려가지고 헛소리 존나많이 나왔음.


일단 난 경력처음이고 만17세 고2학생이니까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지 않을꺼고


일단 물건배송이랑 인터넷정보 모으는거랑 간단히 보조사무한다고 하더라고.


일단 3개월동안은 주6일 근무하고(토요일 10시에서 3시까지 근무) 3개월후에 주5일근무로 바꿔주겠더라고 하더라고.


토요일에 나와서 셔틀질하면서 지리좀 익히라고;;


취업모집에는 분명 컴퓨터조립,수리,인터넷홈페이지 관리 라고 적혀있는데 특징과 전혀 상관없는거더라;


일단 내가 들어간 회사는 타블렛, TG삼보컴퓨터 , 프린터 납품하는 회사라고 하더라고.


특히 타블렛쪽에 많이 영업하는 회사니까 타블렛 광고 동영상부터 먼저 보여주고,
 

타블렛 광고지를 주더니 집에서 읽어보라고 하더라고;;


아 암튼, 아르바이트식으로 하는거니까 마음편하게 먹으라는데 머 마음편하게 먹을수있겠나


내 생애 처음으로 돈버는건데;;


그래서 말인데 혹시 용산 영업직에 대해 좀 아는거 없어? 체력을 기르라던지,깡을기르라던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