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에어컨 보조기사를 하고있단말야.
출근은 집에서 하고있고 월 110받고 일 없으면 거기서 좀 깎이기도하고 일 있으면 +@ 되기도해.
근데 에어컨쪽이 알다시피 요즘 시즌기라서 매 아침 8시서 저녁 10시까지 한단말야. 이게 하다보니까
문득 느낀게 이렇게 하다간 내가 죽겠구나 싶더라구. 근데 마침 아는 삼촌이 연락해서 전기쪽 배울 생각 없냐구 하더라.
아는 삼촌이 지금 건설회사 소장하시는데 내 일하는거 듣더니 일루와서 전기쪽 배워서 한번 해보래.
일당은 150+@에 근무시간이 아침 8시서 저녁 6시까지고 말야. 대신 배우려면 경기도까지 올라와서 기숙사에 있어야
된대. 다음주 월요일까지 생각하고 말해달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요약 : 에어컨 기사가 좋을까 전기기사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