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87 현재25살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일만 하다 제가 이번년도에 신입생으로 대학교를

입학했습니다(그냥 별로 좋지도 않은 4년제 학교.) 

처음부터 학교가 싫더군요 솔직히 20살때도 전문대 다니다 자퇴한 과거가 있었습니다.

어찌어찌 다니다 지금 1학기는 보내고 방학중인데 (당연히 학점

은 별로) 계속 학교다닌 다는 거 자체가 비생산적이라는고정관념이 박히더라고요

비싼등록금에 많은 통학시간(왕복4시간) 돈은 돈대로 나가고 등등..

부모님꼐서는 보내준다 할 때 열심히 다녀라 그러지만 아 왜 이리 저하고 안 맞는지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결석없이 잘 다녔거든요.

솔직히 제가 학교 다니는 것 중 가장 큰 이유가 요즘 개나소나 학교 졸업하고 고졸인생은 거의 없어서

학벌 컴플렉스를 좀 탈출하고자 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한심하지만요) 

아직까지는 부모님께서는 다니라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저도 지금 참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부모님꼐서는 수산물 도매업 하시는데  그만두면 가게라도 도와 줘야 하든가 일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든가 대충 이런 계획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지금 저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겔러분들의 답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