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했습니다(그냥 별로 좋지도 않은 4년제 학교.)
처음부터 학교가 싫더군요 솔직히 20살때도 전문대 다니다 자퇴한 과거가 있었습니다.
어찌어찌 다니다 지금 1학기는 보내고 방학중인데 (당연히 학점
은 별로) 계속 학교다닌 다는 거 자체가 비생산적이라는고정관념이 박히더라고요
비싼등록금에 많은 통학시간(왕복4시간) 돈은 돈대로 나가고 등등..
부모님꼐서는 보내준다 할 때 열심히 다녀라 그러지만 아 왜 이리 저하고 안 맞는지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결석없이 잘 다녔거든요.
솔직히 제가 학교 다니는 것 중 가장 큰 이유가 요즘 개나소나 학교 졸업하고 고졸인생은 거의 없어서
학벌 컴플렉스를 좀 탈출하고자 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한심하지만요)
아직까지는 부모님께서는 다니라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저도 지금 참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부모님꼐서는 수산물 도매업 하시는데 그만두면 가게라도 도와 줘야 하든가 일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든가 대충 이런 계획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지금 저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겔러분들의 답글 환영합니다.
답답한 마음은 알겠지만 닥치고 공부만이 살길이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학벌위주사회다.. 대학 졸업장은 있어야 사람 대접이라도 받을수있다. 대학 다니면서 내가 할수있는게 뭔지 찾아봐.. 이번에도 자퇴하면 나중에 후회 엄청한다.
과가 맘에 안드는건지 아님 학교가 맘에 안드는 건지요?? 편입도 있으니까 젊은 나이이고 부모님이 도와주실수 있는 상황이면 공부한번 해보세요. 맘 좀 잘잡으시고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보기엔 학벌컴플렉스보단 본인이 무능력(또는 할줄 아는게 없기)때문에 그나마 대접 받을 수 있는 곳이 대학이겠죠. 적어도 학생이라는 신분은 있으니까요.
지금 가장 좋고 중요한 시기라는걸 본인은 잘 아시죠? 이 시기가 향후 50년을 결정합니다. 그러니 억지로 학교 다니며 졸업한 후에도 지금처럼 무능력한 상태가 될지, 정신차릴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다녀라 혹시 친구 없어서 그러는거 아니냐? 나이차이 때문에? 아무리 허접한데라도 4년제나와서 대학때 성적도 좋은면 취업할때 꾀도움된다
면접관들이 허접한대학이라도 학교때 성적좋은애들은 성실하네 하고생각한다 열심히 다녀라
뭐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거는 아니고 그냥 제가 스스로 학교라는 거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보게 되서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 공부다시해봐라 대학공부말고 수능공부//단 원하는데 못가면 부모님일 이어받든 아님다니던 학교졸업하든..
나도 너랑 동갑,20살때 대학 그만둔것도 같네. 근데 학교 다니는 이유가 학교 컴플렉스면 너 거기 다녀도 별 의미없어 지잡대 다녀도 학교 말하기가 꺼려진다. 지붕뚫고 말대로 한번 더 수능봐서 니가 만족할만한 학교 다니는 게 나을 듯 싶다.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니 얼마나 좋으냐 한번만 더 손벌려봐라 대신이라고 하긴 뭐 하지만 방학 때 부모님 일도 좀 도와드리고 알바 하면서 니 용돈은 니가 마련하던지..
집에 돈이 좀 있다하면 학교 그냥 다니시고 아니면 차라리 그돈 반만 달라고해서 기술을 배우던지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졸업하면 30인데 님이말한거처럼 그저그런대학 그저그렇게 다니다가 나이 30이면 이것도 저것도 안될거 같네요
그래도 지방대나도 나오는게 고졸로 사는 것보다는 낫다... 내나이 20대 중반인데 진짜 고졸로 사는거 답이 없어... 대학졸업장이 있어야 어느정도 사람 취급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