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5이고 군대갔다왔음
고3때 수능못봐서 재수하고 삼수하면서 팅가팅가 놀다가 군대갔다가
24이더라고 수능을 볼까 뭐하다가 놀다보니까 25이더라고
집에서 엄마등쌀에 떠밀려 아는 사람 소개로
초등학교 pc유지보수 복사기임대 하는 lg,캐논 협력사라는데 사장한명에
직원 두명이었는데 이놈이 나 들어오니까 20일 가르쳐 놓고 그만둔 상태야
옛날에는 막연히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 학교나 교육청 많이 다니다보니까
공무원들 보고 직장에 대한 인식이 생기더라고 나도 돈을 벌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겠다고 말이야. 내나이도 새삼 다시 느끼고..
근데 다닌지 한달됐는데 8:30~18:30에 퇴근하고
하는일은 인터넷안된다고 연락오면 가고 윈도포멧해달라고 하고 복사기 안된다고 고쳐주고 하는거야
월급은 3개월간은 110만원에 다음부턴 130준데 1년다니던 그사람도 1년되고 나서야 150받었데
집안 눈치보여서,,, 쉽게 때려칠수도 없고 진짜 맘잡고 대학가고 싶은데 나이가 문제고
그래서 공무원 시험보고 싶은데 참 고민이야 돈만 많이 준다면 별 생각없이 다닐텐데 너무 적지 않아?
이걸 계속해야할지.. 조언좀
PRE_(prtangel7)
2010-07-27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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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도 괜찮다 ㅋ
니 나이에 그정도면 많이 받는거다.. 하는일도 죳 쉬운거 같고만 너무 편해서 기가 살았구나.. 돈 많이 주고 더 편한 직장으로 갈려고 하네.. 넌 거기서 나오는 순간 막장 공장이나 가야할꺼다 ㅋㅋ
대학가고 싶으면 한해라도 젊을때 대학가는게 남. 하고싶은거 못하면 두고두고 미련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