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엘지 협럭업체 생산라인 들어갓다가.... 후회하고 잇어.. 오늘 첫라인일 햇는데...
내가 2월달분터 약 2달간 생산라인 일하다가 젖같아서 때려첫는데, 내가 왜 다시 그곳을 들어갓는디 오늘 하루 일하고 또 후회중이야...
아..... 진짜.... 전나 힘들고....못해먹을짓인데.... 내가 왜 거길 다시 간건지 나자신조차도 모르겟어...
아...나이 24살 먹고 대학도 안나오고... 밥벌이 하려고 다니는건데.... 존나 이건 아닌것 같기도 해....아.... 미치겟네....
공부 할 머리도 못되고 일할 머리도 못되고 정말 막장인생 어쩌지...
아....한숨만 나오고, 인생이 암울하다 정말.. 앞이 캄캄하다...
생산라인 젖같은거 한번 맛보고도 내가 왜 다시 생산라인 들어간건지 모르겟다...아젖같다...
가족 눈치 보여서... 하루일하고 관두는것도 전나 어이없을 행동같아서 못하겟다...
정말....나 ...어떻게 사냐?.... 아 너무 암울해서 오늘 잔업 없어서 방금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여기다 글남기는거야...
아...진짜 공부해볼까하는 생각도 들더라...... 작년에 수능 도전햇다가 처절한 점수를 받고 완전 단념햇는데... 아 공무원 도전해볼까...
정말 미치겟다... 왜...사는지 모르겟다.....개념도 없고 목표도 없는 인간 말종같아...
나 조언좀해줘....24살 군필자...고졸인데... 실고 나와서 공부기초도 없고...나 공부하고 살까... 그냥 공장에서 인생마감지어야할까..아님 장사를 할까..
아..... 난 어떻게 살아야해... ㅠㅠ 아 정말... 아직어리다면 어린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나....답답해 미칠것 같다...

참고로 이번에 생산직 입사할때 계약서에 10개월 일한다고 계약 서명까지 했고, 구두로도 약속했는데...진짜... 내가끈기가 없는건지.. 진짜..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러는건지...아...그냥 앞일 생각하니 막막해..생산직라인에서 로봇처럼 일하면서 월급타고 인생살생각하니.... ㅠㅠ
조언좀해줘. 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