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문계 고등학교 나오고 ..
고1때 까지는 나름 중간정도 유지했는데 게임에 빠져서
고2 때 부터 반에서 거진 꼴찌로 전락... 타락
결국 지방 전문대 관광 학과 졸업..
대학교 가서도 게임과 술 여자에 빠져.. 학사경고 받음
군 제대후 학교 복학후 졸업..
이때까지 자격증 단 1개 운전면허도 없었음..
컴퓨터활용능력 3급 하나 있었음.. 이것도 초딩 꺼 곁눈질 해서 간신히 획득
졸업후 중소기업 처음으로 면접이란걸 보러감..
면접후 통지도 아닌 그자리에서 바로 합격함..( 생긴게 맘에 든다나? )
초봉 1800 직장 이었음 유통업체 사무직
2년 하고 때려침 ( 내 능력은 이정도 가 아니라는 엄청난 근자감 )
때려친후 나의 생각 - 금융업체에 들어가서 최소한 연봉 3000 이상은 받아야겠다..
하지만... 엄청난 참패를 당하고 1년동안 집에서 자숙함..
그후 마음을 다 잡고 다시 눈을 낮추어 입사지원..
중소기업 연봉 2300 사무직에 당당히 합격
현재 8개월 접어드는중..
인생이란 참.. 알수 없는거 같다
난 아직도 자격증 이라곤 ..
1종 보통 운전면허와 컴활 3급 뿐인데 ;;
경력이 있잖아. 경력사원으로 입사한거 아닌가? 부럽습니다.
;;중소기업;;ㅄ;;
원래니같은애들가는데가 중소기업이야...뭐 딱히 운 좋은것도 아님 ㅅㄱ
격려의 말 한마디 듣기가 디시에선 정말 힘든 일이구나.
취업갤 대부분이 백수들인데 이정도면 대단하거지.
너 좆관광 시키는 스펙임에도 2000이하도 못 가고 있다
운이 대박은 아니고 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