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공고 다니다 자퇴하여 중졸.
B는 상고까지 나옴
C는 공고까지 나옴.
셋 다 대학에 들어갔다가 자퇴, 혹은 대학 안감.
20대 중반의 나이에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라 모아놓은 돈도 없어, 게다가 단순 아르바이트만 한놈들이라 배워놓은 기술도 없어,
그렇다고 인맥이 뛰어난것도 아냐, 부모님 역시 잘나가시는 분들이 아냐, 형제 자매 뛰어난 사람이 있는것도 아냐, 뭐 하려는 의지도 없어, 설령 뭐 하려고 해도 주변에 아는사람이 없어 정보도 얻질 못해, 외모도 뛰어나지 않아, 한 마디로 지 밥그릇은 챙길까 의심스러워
다만 봐줄만한건 다들 군대는 갔다 왔다는 것.
예전에도 많이 생각했던 거지만 오랫동안 친구생활한 놈들이니 저러고 놀기만 내버려 두는건 옳은짓이 아닌거 같아서 지하철 타고 오고가는길에 봐왔던 직업전문학교를 알아보라고 막 쑤시고 있는 중인데 잘한 일인지 모르겠어 또 찾아보니 폴리텍 대학도 있던데 알아서 찾아보라고 하고 방치하고 있는데 이왕 손댄거 적극적으로 도와줘보려고 해.
질문 1. 위의 3 불쌍한 중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테크는 어떤게 있을까??
질문 2. 직업전문학교, 폴리텍 대학 어떤가??
질문 3. 닥치고 생산직으로 들어가서 평생 살라그럴까??
나도 이쪽으론 생각해 본적도 없고 찾아본적도 없고 해서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 정보얻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
다들 도와줘!
공고 상고 출신이면 그냥 생산직이져 뭐 폴리텍 어쩌고 가도 생산직은 변함없는 진리
앞으로 뭔가 더 배우게 만들고 싶어서 그래여
그냥 용접기술 배우게해라 용접기술만 잘배우면 평생 먹고산다
생산직. 괜찮은 회사 생산직 추천함. 지금도 사람인보면 알짜배기회사 생산직많음. 상여금 800%이상쯤되면 초봉 2800이상가능. 물론주야간
내 얘기를 써놓은 거 마냥 내가 살아온 방식, 환경이 완전 똑같구만... 나야 주변에서 알려줘서 한건 아니고 내스스로 똥줄이 타니까 직접 정보 획득해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하는데... 고졸로 살아가는 방법은 기술 밖에 없는거 같다...누가 옆에서 뭐라 해도 지가 할 의지가 없으면 방법이 없지...
남을 니 의지로 바꾸려고 하지마. 그냥 너부터 잘해봐. 니가 잘나간다면 영향 받는다. 사람들이 어떻게 차별하고 세상이 어떤지 스스로 알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