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아침에 출근해야 한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던 4일간의 휴가....
첫째날에는 출근걱정도 안하고 낮잠 푹 자고 쇼핑도 하고 좋았는데...
오늘 밤이 되니까.. 괜시리 우울해지고 직장 갈 생각을 하니까 서글프다...
아침 7시부터 일해서 밤 10시 30분까지 일하고 198만원..
하루 15시간 30분 일해야 한다..
머리가 지끈지끈.. 짜증나는 기억들만 떠오른다..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진짜 백수였다가 취업하고 1년정도 지나면 한달이상 푹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역시 마지막 기차는 자영업인가부다..
자영업만큼 마음편하고 쉬운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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