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스펙은..
다필요없고 노름빛만400이다/////
그리하여 다음주부터 성동조선소에 족장으로 팔려간다..
일당 85000원..... 일요일 4번 쉬면 27일.. 85000x27=230
월230 정도 생각하고있다..
일단 열심히 벌어서 일단 대출금부터 갚겠다....
그리고 내가 이일을 장기적으로 생각했다면 족장말고 배관을 했을것이다... 허나 난 조선소에 오래 박혀있을생각이 추허도없다~!!!!!!!!
월 230이면 연봉 2760만원...... 뭐때고뭐때고 하면 2500정도 되겠지....
노름에 빠져 하루벌어 하루살고 여자친구 부모형제 다버리고 졋같이 살던 내가... 내가.... 정신차리게된계기가있다..........
어머니 아버지 이혼하시고 어머니랑 같이사는 우리집은 전세 천만원짜리 그게 우리가족 전재산이다....
그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건.. 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결혼을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런생각을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적이없었지만 요즘들어서 불안해지고있다..
누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나랑 결혼을 할것인가........... 내가 여자라면 나랑 결혼할것인가...
주위에 베트남 필리핀 사람들이랑 결혼하는 사람들이 속속보인다....... 환장한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빛은 400인데.. 통장에 18만원있다..... 대출이자가 한달에 18만원씩나가는데........... 발등에 불이떨어진것이다....
쓰잘때기없는말이 너무 길어졌다............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내꿈은 어릴쩍때부터 소방관이다...... 내가 버러지같은 인생을 탈출할수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그리고 철저하게 금욕하겠다.... 난할수있다.....
어느정도 실력이 오른다면 1~2년후에 다떄려치우고 그동안 벌어놓은돈가지고 고시원으로 들어가겠다.....
일하면서 공부? 택도없는소리라는거 안다.. 나도 사실 경찰공무원시험 1년해본놈이다..... 영어만 잘했다면 벌써 버러지탈출했을놈이다..
우린 35살까지 도전할수있지않은가....
물론 계획대로 되겠냐는 의구심이 들것이다 조선소가 존내 빡시니마니 이렇게말이다..
난 이미 조선소밥을 먹어도 군대짬밥만큼은 먹었다... 빡신건 문제가 되지않는다 오로지 나의 정신력,, 그리고 체력과의 싸움이다
그러기위해선 최대의적이 담배..야동..컴퓨터..티비.. 등등을 모조리 끊을것이다....
이 버러지같은 인생 탈출할수있다면 무슨짓이든 못하리냐..
될지않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도전할수있는 시간이 얼마남지않았다는것을 직시하자........
평생 버러지처럼 살것인가.. 남들과 대등하게 살것인가....
지금부터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하고싶다.....
나도 이글을 올려놓고 힘이들때면 와서 보고 .. 이런생각을했었지 하면서 또다시 달릴것이다....
이런데다가 글싸질르는거 보니 넌 아직도 글렀다 버러지가튼늠..니 결심이 존.나게 굳다면 니 마음속에 혼자 새겨라 이런데다 글쓰면서 허세부리지 말고
빛과 빚도 구별하지 못하는 놈이 참 잘하겠다
이딴 글싸질르는거나 이제부터 \'제대로 살겠다\' \'성공하겠다\' 이딴 생각은 다해 병.신. 사회는 니가 어떤생각을 해도 관심없어 아웃풋이 아니라면. 넌 이글을 싸지르면서 내뱉는 쾌감을 느꼈겟지. 너같이 순간의 쾌감만 쫒는새끼는 답없어. 니가 인생역전의 주인공인냥 지껄이지마. 좇나 노력하는새끼들도 실패하고 있는 세상이니깐 너따윈
격려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언제부턴가 비난이 우리 사회에 익숙하게 되었다.
살아라...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