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나가 해외지사에서 7년째 근무중인데 대학졸업하고 내가 제대로 된데 취직 못하고 콜센터 공장 같은데 가서 일하니깐 누나가 다른 해외지사에 새로 문여는 곳이 있는데 그쪽에 인원이 많이 필요해서 누나가 그쪽 부장인가 한테 이야기하면 된다고 올생각있냐고 그러거든
근데 나라가 좀 못사는 나라야
미국 일본 이런데가 아니라
남미 국가인데
뭐 이름도 잘모르는 나라거든
에휴 어떻게 할까?
그냥 외국가서 일할까?
근데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일이 조낸 많아서 피똥쌀정도로 일해야 된다던데 내가 한국에서도 힘든데 잠깐 다녔다가 너무 힘들어서 관둔놈인데 이거 가서 적응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한국에서 콜센터 공장 마트같은데 다닐바엔 그냥 나가는게 나을까?
근데 나가려고 해도 한국에 미련이 조낸 남네
일이 많다니 정말 망설여진다.
생각해보니 난 한국에서 콜센터, 공장, 마트, 물류, 화물지입 이런거 밖에 할 게 없구나.
ㄴ 누나가 말하는거 들어보니깐 일이 조낸 많을때는 뭐 아침 8시부터 새벽3시까지는 기본으로 일해야 된다구 하고 그러니까 조낸 망설여지는데 일없을때나 아침8시에서 저녘 7시에 끝난다고 아 ㅅㅂ... 가고싶기는한데 일이 그렇게 많으면 진짜 일하다가 피똥싸고 뒤지는거 아닐지 모르겠네....
생활 힘들다.. 너님 생각하는거 곱하기 1000이라 생각하고 가라 갈꺼면..... 아니라면 닥치고 스테이 홈
와우 나라면 당장 가겠다. 나에겐 그런 연줄도 없냐.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