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또다시 사무실 의자가 폭발했다.
중국 포털 아오이왕은 장쑤성 난징의 한 사무실에서 의자 폭발로 앉아 있던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의자가 갑자기 폭발해 앉아 있던 여성이 붕 떴다 떨어졌다”고 진술했다.
폭발한 의자는 자체 압력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압력을 조절하는 가스가 새 나오면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상하이에서도 똑같은 사고로 한 시민이 2L 이상 출혈과 함께 창자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 피해자는 각종 스프링 철사와 나무, 나사 등 20개 이상의 파편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파편 중에는 손가락 두께에 16㎝ 길이의 철제품이 포함돼 있었다.
또한 산둥성에서는 14세 소년이 앉아있던 의자가 폭발, 손가락 두께의 쇠뭉치가 튀어나오는 사고로 소년이 숨졌다.
전문가들은 의자 높낮이를 조절하는 압력을 만들기 위해 의자 안에 가스가 완전 밀페돼 채워져 있는데 미세한 균열로 가스가 새면서
폭발하는 것 같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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