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광고글로 생각하고 들어온 훃들도 있을텐데 그건 아니고
그냥 내 생각을 말해보려 해..
난 언제부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됬어.
아직 내가 취업을 하지 않았고 이제 취직할 나이가 됬긴 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더라고..
그건 뭐 부자들의 자서전이나 회고록에서 발췌한 것을 한곳에 모아놓은 그런 얘기가 아닌데
사람이 얻는 소득이란 것은
그 사람이 사회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하거나 공헌을 하는 정도와 비례한다고 생각해.
이 생각을 처음에 한건
세계 최고의 갑부 빌게이츠를 보고 떠올린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를 개발했고 3.1, 95, 98, xp 등등.. 수많은 윈도우를 개발했어
전 세계의 컴퓨터에 있는 운영체계는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보이는건 윈도우즈이고
가령 전 세계에 컴퓨터가 60억대가 있다고 하면(이보다 더 많겠지..)
최소한 반 이상은 윈도우즈가 있겠지.
윈도우즈가 그 많은 컴퓨터에 깔려 있고 그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윈도우즈로 인하여
컴퓨터라는 기계를 다루는데 명백한 공헌을 했다는 거야
그러한 회사를 운영하는 최고경영인이 돈을 많이 벌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
아무나 할 수 있는 노가다를 보면
일단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한번이라도 노가다 뛰어본 형들이면 알겠지만 그 큰 공사현장 혼자서 하루종일 해도 티가 안나..
수십 명의 인부가 있어도 하루만에 이루어지는건 미미하지..
한 건물을 세우는 공헌이야.
하지만 그 건물을 세우는데는 인부의 인력도 필요하지만
각종 기자재, 건설재료,
그리고 체계적인 설계와 시공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그러니까 노가다의 인력은 하나의 건물이 지어지는데 일부라는 거야..
그 일부 중에서도 수많은 인부가 오랜 기간동안 일을 해야 이루어지는 거니까
인부 한 명이 하루에 하는 일에 돈을 많이 주기 어렵겠지.
그 생각을 한 이후로 아무리 돈이 궁해도 노가다는 하지 않으려 했어
왜냐면 하루는 정해져 있는데 물론 가만히 놀고 있는것보다야 낫겠지만
기회비용의 상실이 너무 커..
하루 정도는 할지 몰라도 오래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했어
전문직이 돈을 많이 벌어
흔히 말하는 판검사 변호사 의사...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전문지식이나 기술이 없는 사람 여러명이서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할 수 있는 일을 혼자서 하기 때문이야
여러사람이 공헌해야 할 일을 혼자 빠르게 하니까 보수가 많고
또 그런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대법원 검찰청 의료기반을 세워 사회에 공헌하는 정도를 보자면
도무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도가 되겠지..
그래서 느낀건데...
가령, 우리가 처음 취직해서 일하는 곳이
대개 말단 무슨 직원부터 시작하겠지
내가 아직 군대라는 사회밖에 경험하지 못했는데
사령부 안에 참모부에 뭐 관리참모부 작전참모부 여러개가 있고
가령 작전참모부 제일 말단에 뭔 상황장교 연락장교
이 한사람이 하는 일이 작전참모부에 얼마나 공헌을 하는가
내지는 군 전체에 얼마나 공헌을 하느냐에 따라
보수가 다르짆아 당연히 작전과장은 작전과의 책임자이니까
작전과에 기여하는 정도가 상황장교 따위와 같을 리가 없고
또 사령부가 아닌 제대의 지휘관 같은 경우도
소대장은 일개 소대를 지휘하는 자이고
사단장은 일개 사단병력(약 1만명)을 지휘하는 자인데
결국 보수라는 것은 일개의 개인이 얼마나 군조직에 기여하는가 그 정도와 비례한다는 거야
생각해보니 통상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이 법칙을 벗어나는 경우가 없었어
다만..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하거나 고리사채, 투기 이런 변칙적인 방법도 있지만
문제는 기여도에 따른 보수가 늘어나는건 사회에 해악이 없지만(지극히 자연적인 이치이지만)
변칙적인 방법이 만연하면 사회가 병들어가는 것도 느꼈어
솔직히 이 취갤에서 좀 뜬구름잡는 얘기일수도 있겠지
(이 얘기는 어디까지나 선택의 폭이 있는경우에 한하니까)
하지만 그냥 생각나는 바 있어서 혹시나 사고에 도움이 될까 야심한 밤에 적게됬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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