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학벌가지고 개드립치는 새끼가 있어서 형이 내 얘기 함 해줄게.
형 지잡대 나왔다. 지거국 바로 아래의 학굔데 뭐 지잡은 지잡이지.
예전에 형이 어디 제약회사 공채를 쓴적이 있는데 (한국사람이면 다 아는 회사다. 피로엔~?)
지잡에 토익도 허접에 학점까지 안습이었음에도 최종면접까지 갔다.
최종 면접보러가니 왼쪽엔 이화여대, 오른쪽엔 연세대, 한양대 앉아있더라. (형이 공대쪽이라 한양대가 젤루 무서웠다)
학벌이 상대가 안되니 자포자기하고 막가파 식으로 면접봤는데 결국 나 혼자 됐더라.
나중에 신입교육할때 물어보니 관련 경력하고 자신감있는 태도가 좋았대나 뭐래나.
하여튼, 학벌이 중요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중 하나일 뿐이지 절대적인건 아니거든?
이건 취업활동 해보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거다.
뭔 개솔이여. 그때 면접봤던 부장 서울대 나왔거든...;
전졸// 그리고 무슨 드라마를 봤는지는 몰겠는데 일하다보면 학벌 그리 신경 안쓰거든?. 솔직히 동료들 어느학교 나왔는지도 관심없다. 귀찮으니까.
학벌도 학벌 나름이지 나 같은 고졸은 어디 못감
전졸// ㅋㅋㅋ 너 드라마 너무 많이 봤네. 회사생활은 해봤냐? 회사에서 학벌이 필요한건 서울대를 나왔는지 안나왔는지가 아니라 부서장이나 상관과 같은 학교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ㅋㅋ. 그리고 신입을 평가할때 업무 시켜보면 답이 나오지 출신학교 보고 답이 나오냐? ㅋㅋㅋ
전졸// 그리고 미안하지만 난 회사원이 아니라서 ㅋㅋㅋ
막장아 너는 제약회사니까 화학과나 생물학과 이런데겠지. 근데 인문계 사무직은 아무나 시켜도 다 할수 있는 일들이 대부분이거덩, 그쪽은 학벌이 좀 많이 중요하다. 물론 면접까지 가면 똑같으니 서류통과할때가 중요한거고
제약회사 다니면 연봉 얼마냐? 나보다 많이 받는지 레알 궁금하네.
전졸//회사 그만두고 지금 대학교직원으로 있는데. 돈은 니가 더 많이 받네. 좋겠다. 근데 나 세시간 있음 퇴근.
대학교 직원 나름 꿈의직장이던디.. 좋것네
오오.. 대학교직원 매우 좋으당. 그만뒀꾸낭. ㅋ_ㅋ
단축근무의 위엄...
지랄ㅋㅋ 연공>>>화냥공
그회사가 너정도의 인재로 모인회사이다보니 널 뽑은것뿐이다. 당연히 같은돈주고 사람굴리는데 너라면 누구뽑을래? 그런데도 너가 뽑인게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