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몸은힘들어도 맘은 편할줄알았더니 이건 반대로 몸은편한데 맘이 넘불편해. 역시 일은 사람대하는게 어려워 씨발 ㅠㅠ
정말 사람대하는게어렵더라. 나보다 6살어린\'년\'한테 굽실대면서 일배울려니 도저히 못버티겠다.
그래도 같이입사한 4사람중에 내가 제일 늦게나갔다. 다른3사람은 10년씩 이쪽일했는데 이건 사람할일이아니라고 나가더라 ㅋ
좇같긴한가봐 ㅋㅋㅋㅋ 부모님생각하면 했어야했는데 동기들나가니 나도 못버티겠더라. 그래서 나도 걍나간다그랬지 ㅋ.
그래도 여기서 보름새 10kg이나 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여름날 생산직일하고 집에와서 줄넘기 2천500개씩하고 잤으니 ㅋㅋㅋ청소부 체력측정 만점에 쪼금 근접했으니 나쁘진않어. 돈도 좀벌었고 ㅋ
난 청소부가 목표이므로 큰돈도필요없고 일요일에는 쉬는곳에서 일할곳에 찾아봐야지. 내년에 꼭붙는다 씨발롬들아ㅋㅋ
나같이 밑바닥인생살기싫으면 제때 공부하고제때 일자리구해. 뻘짓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하는 일이면 물류 어떄.
물류쪽은 우리동네에있을지 모르것네. 거긴 일자리 많나봐? 추천하는사람많던데. 잠깐할거라면말이여. 어째뜬 고마워
그려그려 난 사회생활하다가 나보다 나이 10살이상 더먹은 사람도 예의없거나 입에 욕달고살면 내가 선수때려서 처내버린다 그러면 아무말도못하던데 나이많이먹은게 다가아니야 사람은 인간이되고 인격이되야 사람이지
그리고 사람대하는게 뭐가어렵냐 그냥 처낼놈은 처내고 가까이지낼놈만 가까이 지내면되는거야 눈치만 잘보면 반은 먹고들어가는거다
물류는 언제나 사람이 모자라. 업무 강도는 물류센터에 따라 천차만별.
고마우이 다들. 사람어렵다는게 이게 파트너랑 2인1조인데 남녀같이해야되는거거든. 근데 내가 태어나서 여자랑 같이 일한적이 한번도없는데 그것도 6살이나 어린년이랑하려니 미치겠어. 그것도 회사에서 깐깐하기로 소문난년. 나보다 다들\"깐깐하죠? 좇같죠?\" 뭍더라고 ㅋㅋㅋ 여자들도..다좋은데 그년한테걸려서 때려쳤어. 조장한테 말해도 그냥 버티라는데 동기들다나가니 못버티겠어어 그냥 죄송하다했지. 회사가 나한테 못맞춰주니 당연히 내가나가야지..회사만다니면 밥세끼에 통근버스에 10원한장들일 없었는데. 사람이어려워. 무슨일이건 사람이어려워.
사람이 어렵지. 난 군대 늦게 가서 네댓살 어린애들한테 굽신거렸어.
늦게 간 내가 잘못이지 뭐~
주변은 다좋은사람이던데 왜 하필 내파트너가 그 좇같은 년일까...근데 그년 욕할수도없는데 내일까지 다해줬으니 ㅋㅋㅋ. 한편으로 참 미안해.. 내가 사무직도해봤고 이것저것해봤지만 결국 사람이 힘들어..
난 예전에 생산직일했었을때 나보다 나이 17살 더먹은 아줌마도 내가 말빨로 이겼다 그아줌마 생산직경력 3년 나 무경력인데도 일에 관련된거외에는 그아줌마 나한테 터치도 못했다
글쓴이 힘내 씨발롬아.. 근데 왜 욕이야 ㅎㅎ
허쉬허쉬야 그게 자랑은 아니야..
내가 살아남으려면 처내야지 어쩌겠어
지구력제로 , 희망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