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생 아무 생각없이 캐막장으로 살아왔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잡고 2교대 생산직에 들어가서 열심히 살아보려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공장 취직하기도 어렵네요.. ㅠㅠ; 3곳 면접봐서 다 떨어졌음. ㅠㅠ;
경력이라고는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물려받은 고물상 2년정도 직접 한거랑.
6개월 미만 직장 3곳..
이력서에 이렇게 적어서 가면 다들 이직이 잦네요 라고 말씀들 하시네요. ㅠㅠ;
인상은.. 왼쪽뺨에 크지는 않지만 칼자국 2개 있어요..
한 번은 면접보기 전에 아웃소싱업체 사장이 \'본인이 선한인상은 아니란거 아시죠?\'라고 했음.ㅠㅠ;
거기에다 키는 160. 꼬꼬마 ㅠㅠ
아.. 정말 요즘 너무 우울합니다.
정말 면접 떨어지고나서 집으로 올 때 그 기분.. ㅠㅠ
정말 이래서 사람들이 취업문제 땜에 자살하는구나.. 이런생각듬.
전에는 자살하는 사람들 이해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내가 너무 세상을 몰랐었구나 이런 생각만 들어요.
암튼 요즘 진짜 우울하네요.
여기 젊은(나도 젊기는 하지만 ㅠㅠ)친구들은 잦은 이직은 하지 마세요..
내가 오늘때려친일자리가 구미 lg사내하청인데 내쫓진않은데 한번해볼텨? ㅋ 거긴 문신있는놈들도 좀있더라고 ㅋ. 12시간씩일하는데 연봉 2300정도야 ㅋㅋㅋ 한달에 2번쉬나? ㅋㅋㅋ 내쫓진않아. 단지 회사가 망할수있는게문제지 ㅋㅋㅋ 하청업체란게다그렇고 ㅋㅋ
야이자식아 생산직 떨어질정도면 얼마나 험악하길래... ㅉㅉ
위에 허쉬허쉬 개생아 자기 고민 저렇게 털어 놓는사람한테 위로는 못해줄망정... ㅉㅉ LG 필립스나 삼성 생산직 그래도 될 가능성 높으니까 해보길...친척 동생넘도 2년 놀다가 기적적으로 들어가던데 스펙 뭐도 없는넘이.. 힘내삼
나보다 한살 많네 ㅋㅋ 그냥 가서 말만 잘하면 중소기업 생산직으로 다음날부터 출금하라고 하던데 ㅋㅋ
나도 전역하고 돈좀 벌려고 3달 햇는데 ㅋㅋ 자격증도 없고 인문계 졸업에다가 ㅋㅋㅋ
그냥 할때 맞장구 잘 춰주고 ㅋㅋ 웃고 ㅋㅋ 열심히 한다고 하면 됨 ㅋㅋ
일딴은 성형수술부터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