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설회사 다니는데 지금 휴가다
아 한숨자고 나니간 진짜 꿀잠이네
정말 놀때는 느껴보지 못한 꿀잠이다
지금까지 눈팅만 하다가 근 6개월만에 첨 글써보는데 일단 취직먼저 해라

나도 지금 내나이 27인데 24정도부터 무슨 일을 할까 뭘 해야 편하고 돈 잘벌까 고민했었는데 학벌이 좋으면 모를까
그때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불안하고 앞일이 걱정이 됐었는데 한 2년전부터 취업을 해서 아는데
좋은 직업 구하기 잘 힘들어 내가 있는 직장도 돈에 비해선 편해

한 25부터 일해서 한 1500모았다 이번년까지 모으면 2000만원 정도 되는데 2년동안 일해서 모은게 왜 이정도냐면 중간에 일 그만두고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 지금은 그래도 착실하게 할려고 한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난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가끔 간식사먹고 친구들 만나 밥사먹는 정도라서 그렇지만 마음막 먹으면 돈은 잘 모여
건설일이 조금 외롭고 타지에 가있으니깐 하지만 몇년만 고생하면 확실이 돈은 잘모여 일단 돈나갈때가 없어
그리고 다른 분야에 비해서 그나마 낮은 학벌에 비해선 돈을 많이 벌어 물론 고생도 하고 근무시간도 길지만
 
난 취갤에 그냥 재미삼이 글 읽으러 들어와
여기 사람들 보니깐 무슨 인생 끝난 듯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 일단 무슨 일이라도 하고 일하는 도중에 좋은 직장 찾는게 좋아

그리고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건데 왜 사람들이 공무원 공무원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고
내가 군대를 안가고 구청에서 공익근무를 했었는데 정말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은 빨간날 다쉬고 주5일에다가 야근 하면 수당도 야근 하라고 눈치 주지도 않고   돈은 작지만 솔직히 작은것도 아니야 복지혜택이 좋으니 퇴직금도 내가 공무원 한테 직접 들었는데 자기가 지금 까지 받았던 월급에 70프로를 준대
그래서 그 공무원이 하는말이 뭐 공무원은 퇴직금 보고 한다던가  돈도 생각보다 작은게 아니더라고

그래서 난 일단 때려치진 않고 직장다니면서 공무원 준비를 할려고 행정쪽은 경쟁율 때문에 어려우니깐 기술직으로 할려고 몇년이 걸릴질 모르지만 공부를 할려고 생각해
일단 내가 할말은 일단 일을 하면서 더 좋은 자리를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