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다닐때는 그래도 서울이라 주말에 여친 만나서 놀고, 가족들 친구들도 보고 해서 좋았는데

 공부해서 공기업 이직했는데 지방 오지로 발령받아서

 주5일해서 이틀 놀아봤자 할거도 없고 갈데도 없고  집도 멀고
 
 연봉 천만원 더 받아봤자 3년된 여친이랑도 깨지고 문화생활도 못하고 직원들이랑 취미도 안맞아서 못놀겠고

 옛날이 더 좋았던거 같다.


 개나 고양이 같은거 사서 한마리 길러보고 싶은데 젊은 나이에 벌써 할아버지 돼는거 같아서 무섭다.

 티비도 보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음


 결혼은 아무래도 우즈벡 여자를 알아봐야 할거 같은데  주위시선이 무섭다.
 
 한국여자를 첨부터 다시 사귄다는건 이 나이에 이제 끔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