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다닌 휴대폰 공장은 완전 3D였음
일단 휴대폰 케이스 만드는 곳이었음
다른 공장에서 휴대폰 케이스 조립된거 오면(여기도 가봤는데 이건 더 막장. 더운 공장에서 하루종일 쇳가루 묻혀가며 불통튀기면서 일함) 그거 화학처리하고 코팅인가 그런거 하는 곳이었는데
크게 힘쓰는건 없지만 공장안에 알류미늄 가루(코팅할때 알류미늄 가루로 함)때메 마스크 벗지도 못함
얼굴에 알류미늄 가루 다 묻고 팔에도 묻고 옷에도 묻고 코에도 들어가고 귀에도 들어가고 어휴..말 몇번하면 입에도 가루 들어가서 모래 씹은거 마냥 이빨갈면 잘그락 소리도 나고 그랬다. 사람들 일하는 중에 옆에서 대놓고 침뱉을수도 없어서 걍 삼킨적도 많다.
니들도 휴대폰 공장이라고 존나 꿀빨겠지 이런 생각하지말고 업무 뭐하는지 잘 물어보고 선택해라.
걍 의자에 앉아서 부품쪼가리 꼽고 기계로 프로그램 집어넣고 그런거 하겠지하고 갔다간 낭패.
되도 않한 개하청이나 휴대폰 케이스 이딴 말 나오면 바로 등돌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도 안한 개하청 ㅋㅋㅋ 케이스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