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컴퓨터로 하고 사무실에서 사무직들과 일하는데..

제가 전문대졸인데 캠 분야로 취업했습니다. 근데 절 가르치는 사수도 그렇고 대부분 고졸이 많으시더라구요.

전 그런거에 전혀 개의치 않고 경력과 일에 있어선 철저히 선배로 대접하려 하는데 저를 부담스러워하는것 같아서 그게 좀 힘들어요..

 

제가 캐드도면설계를 했었는데 여자라 그런지 설계외의 일을 해야하고, 남자직원들에 비해 전문적인 일을 못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캠쪽으로 지원을 한건데 이런 부분에 있어선 만족스럽습니다.

업무에 있어선 남여 차별도 없고 여직원이라고 사무실의 잡무를 떠맡는등 다른 여직원들과 불편하게 지내는일도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근데 제가 명문대도 아니고 누구나 돈과 시간만 있으면 가는 전문대를 나온것뿐인데 그것만으로도 후배를 대하기 불편한지 궁금해요..

저도 그런 사람들한테 차별받고 무시당한적 있어서 안그러겠다고 다짐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