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개씹망이더만.. 걍 대충 학창시절에 놀다가 쌈질좀 한다고 체대입시쪽으로

준비하든데 20살때 용산에 하드사러 갔다가 3명이나 만났다 ㅋㅋㅋ

한놈한테 물어보니까 대학 때려치고 용팔이 생활하드라구. 지금 내 나이가 27살에 직장인데..

어찌어찌 만나서 얘기해보니까 용팔이생활 아직도 하는애들도 있고,, 나름 돈모아서 용산에서 장사하는애들도 있는데

장사 하다 말아먹고 백수로 지내는 애들이 과반수에.. 생산직으로 간 애들도 있고 그러더라구. .



나도 체대 입시 준비했는데 뭐 나는 공부못해서 체대가려는 잉여들과는 달리 체전 입상경력도 있고

공부도 반에서 5등안에는 들엇기 땜에 서울 중위권4년제 무난하게 들어갔다가 사회대 계열로 전과해서 졸업하고

무난하게 취업했는데.. 어설프게 체대가려는 애덜은  일단 체대 가봐야 머리가 돌이라 지잡대밖에못가고

거기 나와봐야 할거도 없음. 임용 좀 준비하려고 깔짝거리다가 넘사벽을 깨닫고 포기하지



반면에 같이 준비하던 놈 하나는 좀 잘나가더라구. 그놈이 나랑 초중고 다 같은대 나오고 운동도 어렸을때 부터 같이했는데

금마가 초중고때 전부 학교에서 짱먹던 놈이다. 초딩때 키가 180이 넘었으니까 뭐..

하여튼 걔는 공부를 졸라 잘해서 초, 중학교때는 전교 1등이었다. 고딩때는 전교 1등까진 아니어도 10등안에는 들었고..

여튼 서울대 체대로 들어가서 프로골퍼 자격증 따서 돈좀 벌다가 임용붙어서 교사한다더라. 스크린골프장도 하나 운영하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