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과장이 35살이다..
그리고 기사 아저씨들 둘이 있는데
아저씨들은 한 40 된거 같아..
나머지는 잡부들이고..
근데 아저씨들이 중간에 한번 쉬면서 계속 눈치를 살피더라~
그러다 과장이 왔는데
아저씨 웃으면서 왈 \"아~~ 짱박혀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딱 걸렸네\"
그러자 과장이 \"아~ 아직 여기까지 밖에 못끝냈습니까?? 난 한 2층까지는 끝낸줄 알았는데\"
\"에이~ 내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함 봐주라~\"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 갔다..
40대가 30대 눈치보면서 비위맞춰야 하는 현실과
배운놈은 편하게 일한다는 현실~
근데 빡쌔게 일한 못배운 놈보다
편하게 일한 배운놈이 돈을 더 받아 간다는거~
난 이런 상황들을 보고 지잡대지만 복학하기로 결정했다~
잘생각했다
그 과장은 20대 사장에게 굽신굽신
20대 사장은 아들래미 한테 굽신굽신
그거 하기싫으면 전설의 보물섬을 찾아서 금괴 찾으면 떼돈범
ㄴ 그냥 그거 하라는 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지잡대 졸업한 사람이 그 아저씨들이란 말이지??? 25세 과장이 지잡대는 아니겟지.. 배운사람이라고 했으니까 ㅋㅋ
ㄴ지잡대들이 현장 과장이란다.,,ㅡㅡ
그나마 현장과장들은 좀 낫지..현장나오면 지들이 왕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