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용보증기금에서 청년인턴중인데 초 강추다!!!
비록 봉급은 적고 단기(평균 5~6개월)이지만 크게 힘든일도 없고 하는일이 많지않아서 자기가 공부할 시간이나 여가시간 충분히 활용가능함.
인턴이란게 직장체험 개념으로써 보통 인턴근무중 다른 직장 구하게 되면 나가기도 하는데 거의 대부분 계약기간 만료때까지는 있더라.
내가 있는곳도 지금 두달정도 다니고 있는데 인턴 총 14명중에 2명만 나가고(1명 취업, 1명 가사) 나머지 다 그대로 있다.  (그 대신 2명 새로 들어옴)
다른덴 어떤진 몰겠는데 우린 월급 적어도 그만큼 편하고 회사 분위기도 대체적으로 좋기땜에 기간 만료할때까진 잘 안나가려하더라고..
그리고 지원할때 경쟁률도 만만치 않았음.   14명뽑는데 면접때 대충 명단 살펴보니깐 한 70~80명은 되겠던데..
인턴들도 보니깐 대체적으로 학력도 고학력자들 많더라.   한양대랑 부산대,경북대 출신도 있었고 또 내 동료중에는 고졸자가 1명 있는데 얜 저소득층이라 그런지 특채로 들어온듯... (참고로 여긴 4년제 졸 이상만 지원가능)   여튼 학력도 천차만별이었어..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우린 기간연장이나 정규직 전환 안된다는거..  정규직 전환되는 인턴은 따로 채용했고 경쟁률도 상당했음.  거의 100명중 1명꼴?
그 대신 다음번 정규직 채용시 우수인턴에 한해 가산점은 주어짐.  
이 우수인턴도 인턴기간동안 평가점수 좋은순으로 10%내외로 선발되는데 크게 사고치지 않는이상 점수는 대부분 잘 주기땜에 우열 가리기가 힘듬.
아직 대졸 미취업자라면 청년인턴... 한번 해봐라.. 괜찮다.   
참고로 행정인턴도 있는데 이건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다.  내친구가 얼마전에 했는데 이게 주4일이라 편하긴하나 봉급 엄청 적고 주로 관공서(시,군,구청,경찰청,우체국,행안부등등)에 배치되는데 회사 분위기라던지 직원들도 성격이 대부분 보수적이라... 좀 그렇다더라.
행정인턴과 청년인턴의 차이점은 행정인턴은 관공서쪽 인턴이고 청년인턴은 공기업(공사/공단등)이나 사기업에서 별도로 채용하는 인턴임.
둘다 하는일은 비슷하긴하나 청년인턴이 보수가 좀 더 많고 일부 기관에서는 정규직 채용시 가산점이나 정규직 전환 해주는곳도 있기때문에 괜찮음.
특히 사기업은 거의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인턴을 많이 뽑지.  그만큼 조건도 까다롭고...

아!!! 가장 중요한건 인턴 지원시 4대보험 가입기간 6개월(180일)이 초과해선 안되고,  나이 29세 이하. (남자는 군대 다녀온기간까지 연장 해줌)
행정인턴은 100% 적용되고 청년인턴도 공기업은 거의 적용되는곳 많은데 사기업쪽은 이런거 크게 상관없는듯함. 어차피 정규직 전제라..
여튼 인턴도 추천한다!!  인턴하면서 스펙도 쌓고 나름 좋은경험이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