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잴친한 동창중에 한분이 현대자동차 인사노조쪽에 이사신데 올해 48살이시고
내가 혹시나 현대자동차 생산직쪽 들어갈수있는가 물어봤는데 안뽑는다데..
사람이 나가도 안뽑는데 어디서 주어 들은바로는 아버지가하다가 퇴직하면 아들이 물려받는다고 얼핏들었는데
신차가 나와도 사람이 더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렇데..
나는 지잡대건축공학과 2학년이거든 군대도 갔다왔고.. 건축쪽이 너무 힘들어서 요세 걱정이 많네..
방학이라서 해운대에서 졸라유명한 보쌈집에서 하루에 13시간동안 하루도 안쉬고 거의 2달동안하다가 오늘 그만뒀거든..
손님 존나 많고 거의 밥도 허겁지겁 쳐먹고.. 하루에 5만5천원씩주는데.. 이거 하면서 느낀점도 졸라많고
나중에 이딴식으로 안살려면 공부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엄청하는데.. 복학해서 2학년 1학기 66명중에 4등했어 나름 잘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선배들 취직하는거보니까 졸라 건축쪽이 힘들긴 힘든가 보더라고.. 집안 형편도 안좋아서 장학금 받은거랑 일한거 플러스해서
등록금은 어찌어찌 해결했는데... 딴애들보니깐 토익학원, 봉사활동 등등 장난아니더라고.. 나보다 힘든횽들도 있겠지만 나도 미래걱정도 되고
이렇게 해서 먹고 살수나 있을지 모르겠네..
아오 걍 걱정이 많아서 여기서 주저리 주저리 미안 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