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혹시나 현대자동차 생산직쪽 들어갈수있는가 물어봤는데 안뽑는다데..
사람이 나가도 안뽑는데 어디서 주어 들은바로는 아버지가하다가 퇴직하면 아들이 물려받는다고 얼핏들었는데
신차가 나와도 사람이 더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렇데..
나는 지잡대건축공학과 2학년이거든 군대도 갔다왔고.. 건축쪽이 너무 힘들어서 요세 걱정이 많네..
방학이라서 해운대에서 졸라유명한 보쌈집에서 하루에 13시간동안 하루도 안쉬고 거의 2달동안하다가 오늘 그만뒀거든..
손님 존나 많고 거의 밥도 허겁지겁 쳐먹고.. 하루에 5만5천원씩주는데.. 이거 하면서 느낀점도 졸라많고
나중에 이딴식으로 안살려면 공부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엄청하는데.. 복학해서 2학년 1학기 66명중에 4등했어 나름 잘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선배들 취직하는거보니까 졸라 건축쪽이 힘들긴 힘든가 보더라고.. 집안 형편도 안좋아서 장학금 받은거랑 일한거 플러스해서
등록금은 어찌어찌 해결했는데... 딴애들보니깐 토익학원, 봉사활동 등등 장난아니더라고.. 나보다 힘든횽들도 있겠지만 나도 미래걱정도 되고
이렇게 해서 먹고 살수나 있을지 모르겠네..
아오 걍 걱정이 많아서 여기서 주저리 주저리 미안 횽들
ㅡㅡ;;;;;;생산직 안뽑는거 이제알았나ㅡㅡ;
앞으로 갈 길은 한가지만 보지마라. 내가 아직 어린 친구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다. 내 진로가 ㅇㅇ 니까 자격증도 따고 해야지~~ 는 안된다 진짜..항상 앞서서 2가지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그만큼 젊었을 때 말이다.그런데 요즘은 진짜 2을 넘어서 3.4 도 준비해야 되는 세상이 되어버렸네.진짜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힘내라는 말만 할 수 밖에 없어서 뭐 같다 항상.
현대차-_-는지금..협력업체에서도 빽써서 돈써도 정직될려고 줄스려는사람들 이력서가 넘치는데...-_공채로도 안뽑고..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