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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벌어서 빚갚기 바쁘다....빚이 줄어들 기미도 안보이고...20대 중반 다되가는 나이에 벌써 신용불량자다...        
        
진짜 눈물난다...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공장에서 일하고...일마친후에는 대리기사 알바로 새벽3시 정도까지 투잡뛴다...        
그러고선 집에 들어가서 많이 자멱 고작해야 4시간 자고 또 일나가고...이러니 월 200정도 버는데 빚갚기 바쁘다...면책하면 된다는         
소리하지마라..        
        
이미 면책해봤다...근대 사채는 어떻게 해서든 갚아야 하더라...내가 죽지 않는 이상은 다 갚아야하더라...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이라도        
갔어야지라는 소리 하지마...나 중고딩때 당장 교복살돈이 없어서 교복살돈이랑 교재비마저도 내가 알바해서 벌었다...매일 밤늦게까지        
알바하고 집에 들어와서 공부라도 한자 할라치면 추심자들와서 빚 갚으라고 난리였다...그러고선 학교가면 피곤하니 자고...        
        
그래도 꿈가지고 살려고 했었다..근데 이꼬라지로 사니 공부가 되겠냐...어느 이름없는 잡대 1년장학금 받아서 어찌 입학해서 알바하면서        
학교 다녔는데 이것도 당장 빚 갚고 생활비 대야해서 휴학계 내놓고 군대도 산업체 특례병으로 공장가서 돈 벌었다...        
        
근데도 아직 사글세 방에서 월세 밀리면 쫒겨날까 두려움에 떨면서 살고...월세내고 밥먹고 살기도 빠듯하다...진짜 차라리 바깥세상보다        
감옥이 더 좋을꺼 같단 생각도 든다..걍 여자 몇명 따먹고 쾌락이나 느끼다가 감빵갈까??? 더이상 나빠질것도 없는 막장인생...        
        
진짜 나같은 새끼는 어떻게 살아야 하냐...방법좀 갈쳐주라....노력을 안해서 그렇다느니 게으르다느니 그딴소리 하지말고..현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