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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송파구 문정동에 사는데,,다단계 업체 생겨났나..원레 거여,마천에 있었는데,, 결국 울동네에 다단계 생겨남,,
그래서 기존에 없었던 이상한 풍경이 생겨 나서 적어 봤다,,ㄷㄷㄷ


1. 점심 시간 피씨방에 자리가 없다.        
싸이 가서 사람들 꼬시느라 정신 없다. 어떤20대 중반 정도 돼는 애(간부로 추정?)는 토요일에도 심각하게 싸이질 하더라,,        
싸이질 하면서 심각한 표정 지으니깐,,존내 웃김.        
        
2.천원 김밥집 자리가 없다?        
울집 근처에 천원 김밥집이 진짜 맛 없거든,,근데 거기 갑자기 인기 폭팔!!        
노인네 2명이 운영하는데,,와,진짜 맛없음,,근데 게네들이 매상 올려줌,,할머니 할아버지 신났음..        
        
3.할인 매장 신났다.        
양복 입은 녹들이 새우깡 음료수(싸구려 과자:쿨피스 아니면 3천원짜리 짱구네,,ㅡㅡ) 사들고 가더라,,        
그래서 난 그냥 간식 거리 사가지고 가나 싶었지,,        
직딩은 빵 이런거 사먹잖아? 근데 알고보니 돈 없어서 사다 먹는거,ㅡㅡ        
        
4. 으슥한 골목길 전봇대에 숨어 잇는 놈들이 생겨 났다.        
난 누가 탐정 놀이 하나 싶었다.알고 보니 도망치는 놈 잡으려고 배수의 진을 치는 놈들,ㄷㄷㄷ        
        
5.젊은 놈들(20대 초반) 우루루 몰려 다닌다.        
난 여기 학원이 생겨 난줄 알앗다,,아니면 동서울대,혹은 경원대 애들인가 싶었지,,        
알고 보니 다단계,,글구 나도 거기 꼽사리 가다 보니 나도 괜히 x놈 취급,,이런,,ㅅㅂ        
        
6.싸구려 양복은 절대 안입는다.        
게네들 패션은 아마 90년대 초반 서태지와 아이들 양복 패션을 보는거 같아.        
나도 패션은 꽝인데,,나비 넥타이.빨간 넥타이.그리고 쫄면 바지는 이건 아니잖아..        
휴,,나 바로 바지랑 구두 벨트 삿다,,쩝        
        
7. 놀이터엔 더이상 어린 아이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아니,왜 놀이터에 전화질이냐,,통화 내용은 웃긴게 \'야,,너 나 알지?\'이거더라,,        
참내,,        
        
난 백수 이런거 존내 시러 하는데,,다단계 할 바에 차라리 백수가 낫다고 생각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