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할때 마다 막장인글 보면서 웃고갔던 곳인데 이제 내가 그 막장에 반열에 낀것 같아서 큰일이야
나이는 26이고 그냥그런 좃문대나와서 자격증이라곤 면허증 하나 밖에 없어 현제 이게 내 스펙의 전부임
지금은 해피콜 알바 하면서 한달에 한 110씩 받으면서 지내고 있음
지금 내생각 포함 부모님 생각으론 자격증공부에 정상적인 직장 생활을 하기엔 쪼끔 늦은 감이 있다고 판단
나도 물론 내 현실을 잘 아니깐 여기서 공부해서 더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으니깐 눈만 높아지고 그래서 지금
현재 일하는 곳에서 지금은 알바지만 가끔씩 정규직도 구하더라고 그래서 기회가 되면 여기에 정착을 하려고
집도 가까워서 자전거로 왔다갔다 할수 있고 밥도 집에가서 먹고 올수 있으니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아끼면서
생활하면 쫌 검소한 편이라 6~70% 는 저축하면서 지낼수 있을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어 지금은
그리고 4~5년 후엔 부모님과 함께 장사를 해볼까 하고 있어 어렸을적 부터 아버지가 장사를 하셔서 나혼자
무작정 벌이겠다는건 아니고 이시기에 결혼도 생각하고 있음 현재 여친이 계속 있어준다면 ㅎㅎ;;
일단 이런식의 빌드로 내 인생에 계획을 짜 놓곤 있는데 지금 내 현실이 워낙 부실하니깐 뭔가 실용적인 자격증은
필요한것 같아서 올해는 늦었고 내년에는 공인중개사 부터 시작해 볼까 하고 있는데 보면 폴리텍 대학에서 기술을
배우라는 글도 많이 보이고 해서 뭐 쫌 나중에 정 할께 없어서 할수 있을만한 그런 자격증 뭐 없을까?
쓰다보니 장문이 되어버렸네 되먹지 않은글 읽어줘서 고마워 진심어린 답글이라면 더 고맙고 ㅎㅎ
전문대 무슨과 나왔냐? 산업기사라도 따봐
그걸 안적었던가? 자격증하면 기술을 말하는건데 난 문과쪽 무역과 놔왔네;;
일단 공인중개사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공인중개사를 따면 사무실을 하나 차릴 생각을 하시겠죠? 허나 글쓴이가 차릴 그지역엔 토박이 공인중개사들이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습니다.공인중개사들은 정보가 생명인데 그들끼리 공유하는게 대부분이고 ..요즘은 특히나 중개사들이 넘치는 판이어서 텃세가 심합니다.그리고 사무실을 내기전에 잘 아는 공인중개업 하시는분 밑에 들어가셔서 몇 년간 실무를 배워야 함이 필수이구요..30대도 안되셨는데 따셔서 그나이에 중개업하시면 아마 나이 지긋하신토박이들에게 많은 텃세를 받을 것 입니다.
4~5년정도 돈벌고 장사를 생각하신다면 자격증딸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냥 돈을 버심이 나을 듯 싶네요.흔히들 따는 전기기사,기계기사 이런 자격증따면 밥벌이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만 맨땅에서 따려면 실무경력도 필요하고 또 땄다고해서 신입한테 돈 많이 쥐어주는 데도 없습니다.이러한 자격증으로 10년이상 보실 생각하고 실무경력을 차차늘려가서 연봉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거나 이직을해서 점점 연봉을 늘려가는거죠 .4~5년 하고 돈벌고 장사를 생각하신다면 자격증보단 그 방면에서 전문이신 아버지밑에서 장사 업종과 관리 경영등등을 배워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아 꼭 공인중개사를 차리려고 하는건 아니었는데 ㅎㅎ;; 그냥 공인중개사 자격증 빌려줄수도 있고 인생이란게 내 뜻데로 술술 풀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험삼아 기술이라도 배워볼가해서 그런거임 암튼 긴답변 감사드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