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라는 자존심은 개나 줘버렸다 지잡대 나부랭이가 대졸은 무슨.

나이 서른에 중소기업에서 국내외영업질하며 삐리한 170~180 벌어먹으며 몸만 편하고 스트레스 받고 비루하게 일평생 사느니
그냥 몸 좀 고되더라도 기술배워서 먹고살랜다.

용접이나 도장공으로 가고싶었는데, 배워논 영어랑 중국어가 있어서 그런가 QC로 지원하게 됐다.

내일 건강검진 받으러 갈꺼야... 거제도 가서 한 2~3년 기숙사에 처박혀서 QC 배우고 돈이나 빡시게 모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