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난 공부도 딱히 못했고
부산에 전문대 부동산과 1학기까지만 마쳤어.
내가 생긴게 좀 호감형이라고 해야하나
나이 드신분이 좋아하는 그런 이미지고
고등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 같은 거 해보니깐
사람들 만나고 대하는 서비스업이 재밋더라고
그래서 제대하면 넓고 사람 많은 서울로 가서
아르바이트 같은 거(구체적이진 않지만)
하면서 돈 모아서 내 가게 차리는 게 꿈이었거든!??
근데 얼마 전에 휴가 나가니깐 아빠가 학교 졸업하고
그냥 수협이나 들어가래.은행 쪽으로 넣어준다고
그래서 나는 처음에 아 무슨 수협이야,,난 나 하고싶은 거 할래
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깐 내 수준으로는
들어가기 힘든 그런곳이더라고..
물론 아빠가 확실히 넣어줄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지금 갈등하고 있어..
힘들고 불확실하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할 지
그냥 평범하게 돈 적당히 벌면서 살 지..
군대피시방에서 더위를 이겨가며 쓴 글이야
조언 좀 해줘 형..
그리고 수협 급여나 일하는 환경?승진구도 이런 거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글쎄요...수협 정직인지 계약직인지도 확실하지도 않고 어떤일을 하게될지도 모르니 대답하기가 애매하네요...근데 은행권은 돈만지는일이라 한번만 실수해도 크게 문제됩니다..좃문대간 님 머리로 돈놀이 하는건데 잘하실수 있겠습니까?사고하나만 터지면 난리나고 님이 책임져야됩니다.
좃문대는 답이 없는건가요 정녕
답없습니다....좃문대갈 머리면 그냥 다른일하세요
나같으면 수협 다니다가 정말 못해먹겠다 싶으면 님말대로 서울에서 알바해서 돈벌어서 가게차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