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잡대 출신이지만 (그래도 공무원 준비는 안했다)
나름 사회생활 하면서 몇천 모아서 지방이지만 집 하나 얻어놓고...

서른되면서 더 늦기 전에 기술배워야겠다 싶어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에 들어간다.
몸쓰는 일은 하기 싫은데 사무직 할만한 능력 안되는 애들 보면 갑갑하지...
내 개인적으로는 그냥 기술이 답이라 생각한다. 특히 지잡대 문과 출신들...
그냥 어떻게든 신입으로라도 기어들어가서 자존심 다 버리고 기술배워라.

경력쌓고 자격증 따고 실력 쌓으면 그래도 인정받는 게 기술직 아니냐.
자존심이 밥 안먹여준다. 젊었을 때 공부할걸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기술배우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