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통일을 하려고 하는 잉여들이 많은것 같은데


야.....


ㅅㅂ....   내가  유통업에서 잠깐 일해봐서 아는데  그거 진짜 사람 할짓이 아니다 ㅅㅂ....

유통업...  그래  소속은 분명 대기업 소속이지    삼성테스코  롯데  GS 신세계 등등


하는일?

내가 공채 합격하고 일해봐ㅓ 아는데 진짜 오바이트 나올정도로 일시켜 처먹는다

한번 생각해봐 대형마트같은 유통업이 평균적으로 사람뽑는 대규모 공채가 3달에 한번 아무리 늦어도 6개월도 안된다  왜그렇게 자주뽑냐고?  ㅅㅂ  다들 들어갔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관두는거야


대형마트 기준으로 유통일이 2교대인데    기본으로 8시간 근무라고 하지만 다 뻥이고 매일 매일 열두시간 이상  하루종일 매장에 서서  그 개쪽팔린 마트 유니폼 입고 까대기 죽어라 해야된다   까데기? 그거 우습게 보지마   ㅅㅂ  1시간에서 2시간에 한번씩 박스 수백개가 매장 후방에 도착하는데 그거  직원숫자도 조낸 적어서 3명정도 사람이 죽어라 까야된다   무거운건 또 조낸 많아서  허리는 아프고  팔도 아프고  하루종일 서있어서 다리는 아프고

근데 점심도 절대 1시간씩 쉬면서 먹으라고도 안하고 길어봤자 30분이고  소화 되기도 전에 들어가서 수십키로씩되는거 몸에 지니고 매장에 죽어라 깔아야되고  진짜  허리나갈정도로 일한다     이건 뭐 레알 군대 체질인 애들은 오래 하더라 군대서 삽질 많이하고 그랬으니까

근데 또 조낸 웃긴건 얘들은 퇴근시간 개념도 없이 일 시켜처먹고   그러면서 자랑스럽게 한다는 소리가  자기네들은 이렇게 하루종일 일하고 하루에 많이 자봤자 5시간이고 평균 4시간 자는거라고 자랑스럽게 떠들더라

이 까대기 우습게 보지마  진짜 토나온다   그리고 그런데서 일하면  손님새퀴들한테 무조건 굽신 모드로 일해야되서  기분도 엿같고  손님새퀴들이 뭐 찿아달라고 맨날 이야기 해서  진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재수없으면 손님한테 싸다구 맞을때도 있고 발로 걷어 차일때도 있고  그래도 걍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된다

그리고 파트별로 있는데   농산같은데로 배치되면   김장철엔 배추 수천포기씩 옮겨야되고  여름되면 매일 수박 수백통씩 옮기고  호박에 무  아주 죽어나고

수산가면  날생선하고 조낸 친해져서 생선 배가르고 내장빼내고 대가리 짜르고  얼음 수십키로씩 되는거 옮기고 온몸에 냄새배서 비린내랑 친해져야되고

진짜 이런 유통업은  사람할짓이 아니다  진짜 하류인생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면 된다   생선썰고 내장빼고 배추 수천통씩 옯기고 수박 나르고 

1분 1초도 쉴틈없이 일하고

글고 중요한게 이런데서 일하면 레알 외톨이 된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이런 유통업은 휴무가 그냥 스케쥴표대로 나오는데  1달에 휴무가 8번이라고 하면 그냥 랜덤으로 어느날엔 울요일날 쉬고 어느날엔 금요일 어느날엔 화요일  이딴식로 정해져서 주말휴무도 없고   중요한건 공휴일도 절대 못쉰다는거다 그냥 스케쥴표대로 쉬는것 뿐이다 이렇게 일하면  애인도 못만나고  친구도 못만나고 그냥 혼자 지내야된다 

분위기도 진짜 개같아서  위에놈들이 불러서 군대에서 쪼인트 까는식으로 뭐라고 하고 

한번 마트같은데 가서 거기서 일하는 직원애들 표정 함 봐봐  그 어떤 누구도 웃으면서 일하는애들 한명도 없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