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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진짜 안정적인건 맞다.

 

그 힘들었던 IMF도 울집은 비껴갔다.

 

아마도 외환위기때 그 이후로

 

웰빙직장이다 철밥통이다 해서

 

공무원 인기가 급상승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버지 근무시간이나

 

주말에 여가보내시는거 보면

 

확실히 돈 욕심 없는 사람에겐

 

공무원만한게 없는거 같더라..

 

근데 딱 그뿐이다.

 

누군가에겐 그게 전부일 수도 있지만

 

여기에 만족못하는 사람은

 

절대 공무원 하지마라...

 

정년보장되고 공무원연금 나오는거

 

그건 어디까지나 30년 넘게

 

때로는 사치스럽고

 

때로는 새로운 일도 해보고 싶은

 

그 모든것을 참고 월급쟁이로만

 

한직장에서 묵묵히 몸담아 왔을때만 가능한거다.

 

이건 비단 공무원만이 아닌

 

모든 직장인들도 마찬가지일거다.

 

일생의 30년을 바친 삶은

 

그런것들로 저울질 되고 보상받기에는

 

너무나 길고도 값진 시간이다.

 

남들이 60세 환갑을 앞두고 퇴직하는 공무원에게

 

그래도 직장 오래 다니고

 

연금받고 지내실테니 잘 사셨어요...

 

이것만큼 잔인한 소리는 없는것 같다.

 

하나뿐인 당사자의 소중한 일생을

 

너무도 쉽게 평가하지 말자

 

성공한 인생이란 답을 내릴 순 없지만

 

적어도 남들의 눈높이 기준에 맞춰

 

성공한 삶이라고 평가되는 삶은

 

정작 자신 스스로에겐 실패한 삶이었을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