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가 쪼끔 더 많은 거 같으니 그냥 하대할게. 난 디씨라도 걍 하대하는 건 쫌 불편하긴 하더라고.
게임업계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거기 배울 거도 많고 그럴거야. 근데... 음, 나만 그런 건 아니고 대부
분 업계인들이 그런데... 그게 슬럼프가 온단 말이지. 여기서 뭘 더 배워야하는건가... 하는 시기랄까, 무튼
그런 시기가 올텐데, 그 시기를 잘 넘겨야 해. 안그러면 그냥 이탈하는거지 뭐.
나야 개인사정으로 뛰쳐나왔다지만, 사실 거기만큼 재밌는 업계도 드물거란 말이야 ㅋㅋㅋㅋ
열심히 해봐~
며칠 뒤에 갑자기 위에 과장급이 한놈 나타났다 하면 다가가서 물어봐... 혹시 딩가딩가냐고 ㅋ
넵... 사실 원래 저 게임회사 생각은 안했는지라, 기회만 되면 포털 쪽으로 가고 싶네여~
길은 제대로 든 거 같애요. 적응속도도 빠르고 전공지식(정치외교학)과 연계도 잘 됩니다 ^^
자기한테 맞는 직장이 제일 좋지. 전공이랑 연계도 잘된다면 더욱 좋은거고...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네!
그건 먼 훗날 이야기죠. 지금은 당장 위사람 후장빨아주는 걸 가르쳐주는게 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