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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에 첫 입사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일 배우고 있는 26살 중소기업 신입사원이야~
공항에서 엑스레이 검색장비 엔지니어로 일하고 연봉제로 들어갔고 계약할때 1800만에 사인을 했어.
그리고 식비+차비 20만원 더 주는데 그건 따로 지급해주는거라 연봉엔 포함되지 않아.
식비+차비는 한달치 다 쓰고도 5만8천원정도 남아. 그냥 넉넉하게 주는거 같음.
성과금, 상여금없고 보너스도없고 그냥 딱 저정도만 받아.. 급여명세서는 사진으로 첨부했어 위에 ↑↑↑↑
근데 직원들도 참 좋고 일도 참 편해 (1달에 출근일수 10~11일, 나머진 다 쉬는 날, 변수도 있긴 하지만 거의 저럼)
3교대고 1명이 24시간 근무하는데 졸리면 자면 되고 티비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근무자체가 프리해서 이건 맘에 들어.
실수령액에서 적금 60만+청약 20만 들어가는거 빼곤 특별히 쓸 곳없이 모아놓기만 하는 중이야. 물론 내가 필요할땐 빼서 쓰긴 하지만~
그런데 내가 받는 월급이 솔직히 적다고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야..
취업도 하기 힘든 요즘 편한 직장에서 돈버는거에 감사하며 살고 있지만 형들이 보기에 26살 첫 직장치고 어떤지
말들 좀 들어보고 싶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해주면 고맙고~ 꼼꼼히 새겨듣도록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