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횽들.. 미칠꺼 같다
일주일에 3일 정도만 자는거 같다
신경이 곤두서고 지금 자면 안될꺼 같다는 생각..
당장 내일이 무섭고 해서 눈은 감기는데 잠은 안오고 머리속에서 계속 여러 생각이 나서 미칠꺼 같다
지금 이글을 쓰는데도 29시간째 잠을 자지 않고 있어
부유한 집안에 전교 10 등안을 맴돌던 나였는데
고등학교때 집안이 망하고
공부보단 현실적으로 돈을 벌어서 인생에 성공하고자 했어
그때 만난 친구들이 지금 10년지기 친구들이야
그 친구들은 처음부터 공부와 거리가 있고 무얼 만진다는지 만든다던지 재주가 있어서
여러 방면으로 전문대 졸업으로 SM5 이상의 차와 연봉 3000 의 생활을 하고 있어
웃긴건 전부다 검정고시 출신이야
친구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나는 부유했던 집안에서 몰락을해서 하루아침에 빚쟁이가 된거였고
친구들은 원래 가난했던 집안에서 점점 자수성가한 친구들이야
억 단위 빚을 청산을했어 가족들이 단합을해서 그 누구보다도 노력을 했어
친구들이 군대 전역할때쯤에 난 군대를 갔고
내가 열심히 군생활 하는동안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했지
고졸로써의 나와 전졸의 친구들 그들은 취업전선에 뛰어들었고 시기가 좋았던건지 운이따랐던건지
대기업부터해서 인터넷 쇼핑몰 각자의 끼와 재능을 살려서 잘먹고 잘살고 있고 집안도 예전보다 많이 부유해져서
다들 아파트에 살고 차도 있고 애인도 있어
26 살 나이에 나도 이대로 죽지 않는다
1년 안에 내가 필요한 모든것을 살수 있게 되었어
내 닉넴으로 검색해보면 취겔에 글도 쓴적이 많어
지금 나 27 살이야
고졸로 학점은행제를 공부하고 있어
지금 이 나이에 차도 없고 애인도 없고 집도 없어
친구들은 안정된 직장에 자리잡고 하나둘씩 인생에 설계를 해나가고 있어
열등감 아닌 열등감 그리고 친구들사이에선 내가 자존심 없고 생각도 없이 사는놈처럼 훼이크를 쓰지만
가슴속안에 독기와 이대로 나는 뒤쳐지지 않을꺼라는 아주 큰 자존심이 있어
군대가기전 아르바이트란 아르바이트는 다해본거 같다
오늘 외제차를 사고 자랑을 하러 온 친구와 구경하러 온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 이 더운 여름날에 사람많은 길에서 차세워놓고 옷갈아입고 노가다 하는 사람들 보니까
진짜 고생한다고 난 떄려죽어도 못하겠다\"
그러더라
나 지금 사람많은 길에서 차세워놓고 옷갈아입고 노가다 하고 왔어
대도안한 자존심이 있어서 일용직 노가다 다니는걸 친구들에게 말은 하지 않아
그렇다고 내가 일용직 노가다 한다고 날 무시하거나 동정하거나 외면하는 친구들은 전혀 아니야
말하는 요점은
이런 말한마디 때문에 내가 죽고싶다거나 그러는것이 아니야
내가 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거지 ?
매일 머리속에서 어떻게 하면 뒤쳐지 않을까 괜찮은 아이템이 없을까
어떡하면 인생에서 성공을 할까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
매일 일마치고 하는 이 생각때문에 잠이 오질 않아
눈꺼풀은 반쯤 감기면서도 잠이 안들어서 미칠지경이야
웃긴건 그때 생각했던 아이템들이 하나하나씩 세상밖으로 나오더라
아 이런것이 있어면 돈이 될텐데 이런거 만들면 잘 팔릴텐데..
생각은 하지만 그쪽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다는거..
나의 현재 가정환경은 산 중턱의 한 주택가의 전세 1500 만원 짜리 집과
400 만원 중고차량 물론 가족들 다같이 타는차임
하루에 밥 한끼 먹고 생활하면서 일을 하고
옷도 바지는 청바지 한벌과 츄리닝 한벌
면티 옥션표 3000원짜리 5벌
그리고 내가 이대로 망하지 않을꺼라고 믿어주고 비록 지금은 가난하지만 날 따뜻하게 대해주는 친구들 약 20명
가끔 지 애인보다 날 잘챙겨줘서 애인사이 갈등도 잦을정도로 내가 참 미안하면서도 고마운친구들이야
내가 가진게 이게 다야
기숙사라도 있는 일자리 알아봐도 여성우대 생산직이며 공장만 눈에 보이고
기술을 배우고 싶어도 다양한 직종과 비주얼이 있고 나한테 무엇이 맞는 직종인지 경험해볼 시간도 없고
뭐 부터 배워야할지에 대한 앞길도 막혀 있는 상태야.. 나이가 27살이라서..
취업관련 혹은 고졸취업에 관한 동호회 까페를 가입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욕심 안부리고 초봉 100 만원만 받고도 얼마든지 쓴다고
일자리 널렸다고 일 안하고 게으른놈이 병신이라고 패배자라고 취겔에서는 루저라고 하지
기술배우고 싶다고 남들 받는 월급 반만 줘도 된다고
어떤 일에 관심이 생겨 인터넷을 뚜들겨 그 방면에 진로와 비젼 그리고 앞으로 나갈 성향 등을 알아보고
결국 남는건
전문 자격증 전문지식 학벌 집안배경 등등이 중요시 여기더군
이력서를 들고 돌아다녀 면접을 보게 되면
실큰 30 분동안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마지막에 나오는말
그중에 제일 심하게 들었던말은
\" 저희 회사에서는 그쪽같은 사람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
웃긴건 내가 사교성이 좋아서 그런지 면접을 보러 가거나 해서 만난 사람들..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람만 200 명이 넘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지 ?
나 미쳐버릴꺼 같다
10년전 내가 진짜 울면서 한밤중 산꼭대기 올라가서
내가 진짜 이 땅에 저 많은 불빛중에 내가 꼭 하나 밝힌다고 굳게 다짐하고 결심했는데
진짜 미쳐버려서 제 정신이 아닌거 같다
아니 진심으로 점점 미쳐가고 있다는게 맞는거 같다
왜 남들은 자기일에 열심히 노력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그날의 힘든 피로를 때떄론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풀고
또 좋은 날이 있으면 다같이 함께 술잔도 기울이면서 함께 나누고 좋은 모임과 자리를 갖는데
왜 나는 도대체 그런 기회조차 오지 않는거지 ?
고기 먹자 술한잔 먹자 운동하러 가자 놀러가자 휴가가자
하루에 10통 전화가 오면 다 저런 내용이야
예의상 한두번 같이 어울리고 하지만 헤어지고 나면 늘 똑같다
정말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짜 진심으로
자기 경력인정으로 딴 회사 갈때 나를 데리고 가겠다는 조건으로 간다는 친구도 있어서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라고 말해주면 진짜 미안하고 내가 못난거 같아서 눈물이 나고 막 더 미쳐버리겠는거
이런맘 아는사람 있을려나 모르겠다
집에서는 왜 취직 안하냐고 그러고 아르바이트 간다고 집을 나서면
한숨쉬면서 그렇게 살아서 되겠냐고 혼나고 하루 기죽으면서 시작하는 하루에
하루하루 돈의 노예처럼 살아가다가 문득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거지 ..
막 내 손은 가만히 있는데
가슴을 누가 내려 찍는거 같아서 미쳐 버릴꺼 같다
늦은만큼 남들보다 더 나은 인생을 원해서일까?
그것이 욕심일까 ?
고졸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전졸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대졸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마치 누가 길을 이렇게 만들어놓은것처럼
그렇게 꼭두각시처럼 돈의 노예처럼 살아야 하는걸까 ?
정말 진짜 내가 가진거 몸뚱아리 하나뿐인데
내가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두팔 두손 멀쩡하게 사지육신 멀쩡한데도
내가 할수 있는일이 없다는게
정말 미쳐버릴꺼 같아서 죽고 싶다
창업하세요
선거때 투표했냐? 안햇으면 자살해라 왜냐면 지밥그릇도 못챙기는녀석이니깐 자살해야지
니가 잘난거 하나도 없고 단지 의욕만 앞서있다면 진짜 의욕하나만으로 도전할수 있는 직업이 있다 보험영업 자동차영업 카드영업 세개다 잘하면 돈은 존나 번다 물론 사회적인 인식은 별로지만 그런건 무시하고 닥치고 한달에 돈 500씩 벌어가면 그런거 다 씹을수 있다 힘내라
3줄요약 임마
그냥죽어
제생각엔 전문대라도 가서 자격증,학점관리하셔서 대기업생산직 가시면 괜찮을거같은데;
정말참된친구라면 당신은그누구보다도 부자인것같아요.
지가 인생 잘못살면서 집이 망해서 이래이래 됬다고 한풀이하는거 밖에 더 되냐?ㅋㅋ왜 그러고 산데?? ㅉㅉ
좌절갤러리로 오세요 님같은 분 환영..
다 좆같아도 일합니다.
금전으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은 0.1%도 안됩니다. 뭘 철학가인척 하세요?
혼란스러우시면 채팅방 와보세요. 귀싸대기 한대 쳐맞고나면 정신들겁니다. 부모등골빼쳐먹고사는 밥구더기버러지기생충, 그러고도 부끄러운줄모르는 인간쓰레기갤러리 채팅방입니다. : http://go.gagalive.kr/d/~~~ingssbobbackCHAT
힘내시라는 말밖엔...그래도 아직몸건강하고 기회는있는걸요
왜케 글이 길어!
그냥 학생떄 니가 하고 싶은걸 해서 도전 해보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