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무슨 일 생기면 엄청 전부터 시나리오 다 짜놓고 준비하고 하긴 하는데
그렇게 빡세게 일하면서도 항상 싹싹하고 대인관계 잘하고 이런 사람들이 간혹가다 있음
이런사람보면 도대체 왜 지잡대밖에 못갔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생김
물론 명문대(여기서 명문대라면 스카이 카이스트 포항공대 수준)출신들 보면
머리가 좋은건 솔직히 인정하고, 일도 앞뒤 다 따져가면서 샤프하게 하긴 하는데
보통 보면 개인주의에 왜골수 스타일이 많고, 상사가 좀 불합리한 일이나 이런거 시키면 노골적으로 짜증내고
남들한테 싹싹하지 못하고, 그런 면이 많음
이공계 나와서 관리직 하는 일이 크게 머리 쓰는 일은 없고 출세하려면 싫은거 참아가면서 사람상대하는게 90프로니 답답하기도 하겠지만
하여간 연구직 아니면 일반 사원으로는 명문대 출신은 별로인거 같음
지잡대 라는 건 입시 성적이 기준이거든. 대학 입학 이후의 성과도 평가해야지. 그게 공정한 시각 아니겠나.
대입 성적이 모든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자질을 반영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명문대건 말건 대학 가서 두각을 보인 사람이거나 그런 사례이겠지.
지잡대에도 극소수죠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