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전 팔구월달 노가다 일이 없었어..
그래서 그때도 나가면 일없어서  돌아오는 날이 많았지..
빚은 500그대로였고 한달로 치면 10일? 정도 일을 나갈수 있어어..
그때도 방세가 5개월정도 밀려 있는 상태라..한달치는 드려야했지..
그럼 남은건 30만원.이걸로 밥도 사먹고..밀려서 정지된 핸드폰 살리는데 10만원.
그럼 20만원..공과금 밀려서 해지된거 살리는데 10만원...

그럼 10만원정도 남았고,,중요한건 추석 전 후 일주일 간은 또 잡부 일이 없어.
그래서 그 10만원으로 추석 내내 피시방에서 쳐박혀 있었지..
그리고 추석끈나고 노가다 나갔는데 아까도 말했던것처럼 추석 전후 1주일은 일이 없어.
그래서 또 피시방에 처박혀서 1주일 뒤에 나가서 일을 했는데  노가다 일도 없어서
매일 나가도 한달 10일 정도 나갈까 말까..

내가 오늘도 슬픈건. 또 추석이 코앞인데..변변한 직장하나 없이.
또 그때랑 변한거 없이..수중에 20만원도 채 안남았고 빚만400..
또 피시방에 쳐박혀 있는 오늘의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해서야...

개씨발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