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20살떄부터 좆문대 다니다가 때려치고 공장들어갓는데 그땐 좀 힘들엇어도 돈 한 150씩 받으면서 햇는데

20살에 150받는게 존나 많다고 생각햇는지 그거 받으면서 1년동안 일하다가 군대갓는데 결국 흥청망청 다쓰고 모아둔 돈도없음

그러고나서 군대 전역하고 다시 공장들어갓는데 이번엔 주야간 2교대인데 일이 존나 쉽데

거기선 한달에 200정도씩 받고 일하는데 고졸에 연봉 2500정도씩 받으면서 2교대로 휴일도 거의 없이 일하는데 일단  하는 일이 존나 쉬우니까

거기에 맛들려서 지금까지 계속 하는거야


근데 내가 느끼기엔 평생 그일만 하면서 살수도 없는거고 걔 마인드 자체도 오래 일할생각은 없고 지금까지 해왓던것처럼 돈 좀 모아놧다가 때려치고 몇달 놀다가 돈떨어지면 또 공장들어가서 바짝 일해면 된다는 마인드던데

한 30살 넘어가면 이제 생산직 공장에서도 잘 안받아주고 막장될듯


그래도 난 지금 학생인데 걘 돈 존나잘벌고잇으니 걔한테 빌붙으면서 놀고잇음ㅋㅋㅋ


결국은 좃고딩들 막 졸업하고 편한 생산직 잡앗다고 인생 만만하게 보지 말아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