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은 아니고 경영학과구요...9급이라도 생각중인데...아는게 공무원은 7급 9급 행정고시밖에 모르겠네요
...어차피 돈욕심없고 결혼이고 나발이고 그냥 편하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열심히 살기가 힘드네요 그냥 몇년 정력쏟아부어버리고 좀 편히...
살고 싶네요 뭐 공무원이라고 마냥 쉽지는 않겠지만...
댓글 9
저랑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지금 죽어도 하지 않으려 했던 연구원생활을 하고 있지만 ㅜㅜ 예전의 저와 비슷한 면도 있는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허리케인죠(113.199)2010-09-05 14:15:00
저는 지거국 이공대출신이지만 이공대는 제 적성과 상극이었고~ 그냥 인생은 나의 기준에서 즐기고 살자는 주의라 크게 대기업이나 돈에 대한 욕심도 없었죠~ 엄청난 연봉을 벌려면 그 만큼 나의 인생이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허리케인죠(113.199)2010-09-05 14:18:00
그래도 영어에는 좀 흥미가 있었고(이건 왠지 적성에 맞아서 다른 것 보다 쉬웠고 영어공부에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 처럼 죽도록 해본적은 없죠..)나름 토익875 speaking 7, writing 8 level 그리고 무영영어 1급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었죠..
허리케인죠(113.199)2010-09-05 14:22:00
암튼 저의 인생관에 비추어 보았을때 무난하게 생활하기에는 공무원이 딱 이라는 생각을 했었고 공무원은 영어가 되면 쉽게 할 수 있다기에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었습니다. 사실 그때 공무원준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기도 했었고 저 자신도 개인적으로 꼬인일이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못했죠~
허리케인죠(113.199)2010-09-05 14:24:00
결국 그건 공뭔셤에서 영어만 90점을 맞고 다른 과목은 거의 버로우를 타버린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영어가 된다면 그것은 가장 큰 부분을 극복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것이 공무원준비에요~
허리케인죠(113.199)2010-09-05 14:27:00
정말 다른것에 이끌리지 않고 모든것을 쏟아부을 자신이 있다면 도전하세요~
허리케인죠(113.199)2010-09-05 14:27:00
그런데......꼭 공무원이 아니라도 나름 편하게 사는 방법은 있더군요~ 특히 영어가 된다면 더더욱~ 공무원준비를 그만두고 복학을 하고 졸업할때가 되어서 구직활동을 했었는데.....구린 학점에도 불구하고 갈 수 있는데가 많더군요..그때 깨달았어요...우리나라는 영어가되면 갈 수 있는곳이 많구나...심지어는 전혀 관련분야가 아니더라도...
허리케인죠(113.199)2010-09-05 14:29:00
저는 그 와중에 저의 생각에 맞는 분야를 찾아냈고 그 전에 연구원경험이 있으면 큰 메리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저의 생활을 포기하고 적성과 상극인 연구원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허리케인죠(113.199)2010-09-05 14:30:00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공무원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고~ 그냥 구직을 한다해도 님의 생각에 맞는 곳은 의외로 제법 있으니 그것 역시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저랑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지금 죽어도 하지 않으려 했던 연구원생활을 하고 있지만 ㅜㅜ 예전의 저와 비슷한 면도 있는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지거국 이공대출신이지만 이공대는 제 적성과 상극이었고~ 그냥 인생은 나의 기준에서 즐기고 살자는 주의라 크게 대기업이나 돈에 대한 욕심도 없었죠~ 엄청난 연봉을 벌려면 그 만큼 나의 인생이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래도 영어에는 좀 흥미가 있었고(이건 왠지 적성에 맞아서 다른 것 보다 쉬웠고 영어공부에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 처럼 죽도록 해본적은 없죠..)나름 토익875 speaking 7, writing 8 level 그리고 무영영어 1급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었죠..
암튼 저의 인생관에 비추어 보았을때 무난하게 생활하기에는 공무원이 딱 이라는 생각을 했었고 공무원은 영어가 되면 쉽게 할 수 있다기에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었습니다. 사실 그때 공무원준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기도 했었고 저 자신도 개인적으로 꼬인일이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못했죠~
결국 그건 공뭔셤에서 영어만 90점을 맞고 다른 과목은 거의 버로우를 타버린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영어가 된다면 그것은 가장 큰 부분을 극복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것이 공무원준비에요~
정말 다른것에 이끌리지 않고 모든것을 쏟아부을 자신이 있다면 도전하세요~
그런데......꼭 공무원이 아니라도 나름 편하게 사는 방법은 있더군요~ 특히 영어가 된다면 더더욱~ 공무원준비를 그만두고 복학을 하고 졸업할때가 되어서 구직활동을 했었는데.....구린 학점에도 불구하고 갈 수 있는데가 많더군요..그때 깨달았어요...우리나라는 영어가되면 갈 수 있는곳이 많구나...심지어는 전혀 관련분야가 아니더라도...
저는 그 와중에 저의 생각에 맞는 분야를 찾아냈고 그 전에 연구원경험이 있으면 큰 메리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저의 생활을 포기하고 적성과 상극인 연구원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공무원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고~ 그냥 구직을 한다해도 님의 생각에 맞는 곳은 의외로 제법 있으니 그것 역시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