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왜 가나? 나도 알아..누가 가고 싶어서 가나..

 고졸이고 자격증은 하나도 없고 사람인 잡코리아 가도 토익 기본 어쩌구 저쩌구 

 서류조차 넣을 회사가 없더라

 그럼 남은건 노가다 생산직 영업뿐인데..

 이런 사람들 하는 이야기가 난 영업 체질 아니야..노가다는 힘들고 위험하고

 결국 남은건 생산직인데..

 생산직가면 그래도 돈 안 쓰고 돈 제법 모인다 이런 생각으로 다들 가지.

 근데 그거 알아? 2교대 기준으로 말이 12시간이지..공장 가면 기본으로 야근이다 잔업이다 해서 한두시간은 플러스다..

 실질적으로 하루에 일하는 시간은 14시간 정도란 이야기지..개인시간? 턱도 없다..피곤해서 잠자기 바쁘다.

 그리고 일어나면 바로 일하나? 씼어야지 준비해야지 기숙사에서 라인까지 왔다 갔다 뭐다 해서 1시간 잡아먹는다.

 말 그대로 일하고 잠만 자는 기계라는 이야기지..그렇다고 돈을 200 이상 주나? 물론 30일 만근하면 가능한 곳도 있다.

 그리고 공장에서 너무 힘들어서 대개 못 버티고 나가는 애도 많다.

 공장에서 쭉 버티는 사람들은 깡이 좋은 사람들이야...텃세가 심하지..일 잘못 하면 욕 먹기 쉽상이다

 식사시간 1시간? 웃기지 말라고 그래..공장 특성상 바빠죽겠근데..무슨 밥 먹는 시간이 1시간이야 20분도 감지덕지다..

 화장실가는 것도 엄청 눈치 준다.

 그냥 공부해라..남들 다하는 공무원시험? 어렵고 합격 가능성도 낮고..오래 걸리지..이런 걸 하란 이야기가 아니다.

 여기서 검색만 해도 나온다.회사들어가서 기술을 배우든지 회사에서 필요하는 기초 자격증을 따..

 2교대 생산직 가서 피곤에 쩔면서 밤낮 바뀌는 생활하면서 200이하 벌면서 사느리

 열심히 공부해서 최하200은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