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김밥 사먹을라고 식당내려가니까 도서관 직원 아줌마가 이리 오라고 불러

대구매운탕 먹었는데

근데 관장바로 옆자리에서 먹음
 
시발 밥이 목구멍으로 안넘어감

다른직원들 존나 여유롭게 먹는데

난 혼자 긴장해서

막 찌개 떠먹던거 다 흘리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