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넣다보니
콜센터에서 면접보라 그러더라구 연봉 1700 준다고...
그래서 면접보니 다음날 바로 합격이래 다음주부터 나오라 그랬는데 솔직히 짜증나서 가기 싫더라구... 1700에 세금띄고 뭐띄고 하면 대체 뭐가 남냐..
그래서 다시 잡코리아 뒤져서 생산관리 있길래 지원했더니만
또 면접보러 오래
면접보고 나서 다음날 오전되니 합격이라네... 연봉은 2600이고.. ㄷㄷㄷ
생산관리가 무슨일인지 는 모르겠지만 주5일에 아침9시 출근 19시 퇴근이면 괜찮다 싶어서 나간다고 했어
여기 취갤형들도 너무 낮은곳만 쓰지말고 높은곳도 써봐... 어차피 대부분 스펙높은 애들 지원만 해놓고 면접보러 안온다고 하더라...
나도 솔직히 나말고 스펙높은 애들 5명이상 지원했길래.... 가지말까 하다 간거였는데...
안갔으면 진짜 후회할뻔 했어...
ps: 생산관리가 생산직들 꼬봉이라는데 최진실???
가서 까대기 열심히 하시면 되겠네요 ^^;;
님 말만 들어보면 우선 조건은 좋은 회사인듯 싶어요 ~ 지금같은 취업난에 포기하지 마시고 나가 보세요 ㅎ
까대기가 뭐에요? 까대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연봉 준다면 전 아무소리 안하고 합니다 ^^
생산하는애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꼬봉도될수있고 왕도됄수있다 병주고약을잘줘야한다 ㅋㅋㅋㅋ
근데 대체 하는일이 뭘지 궁금하네요... 월요일날 가서 한번 해보고 이곳에 알려드릴께요... 워낙에 생관이라는 업무가 포괄적이라...
까대기란 박스 있잔아요 ? 왜 공장에서 물품 생산하면 박스에 담습니다 . 그 박스를 님이 접어줘야할지도 그 모아논 박스 옮기고 뭐 암튼 박스에 관련된 일을 하는걸 까대기라 표현합니다
생산관리 괜찮은 곳은 괜찬습니다 .. 그리고 생산직 직원들이랑 친하게 지내시구요 다만 님이 관리자라는 위치에 있으니까 잘 부려야겠죠 ?
너무 친해지면 생산직 직원이 해야할 일을 님에게 떠 넘길수도 있으니 적당한 선은 유지하시고 한마디로 관리자와 관리받는자의 위치를 고수하라는 말입니당
아... 그런거군여 일단 월요일이 빨리 와야 할텐데... 되게 설레이네요... 간만에 출근이라... ㅎㅎㅎ
걍 생산라인 조장 갈구고 , 만들꺼 계획 세우고 , 오늘은 몇개 내일은 몇개 . 않되면 철야 하고 . 주5일 칼퇴근 그말을 믿냐 -_- . 우리나라에 주5일 칼퇴근 지켜지는곳은 동사무소 밖에 없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