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비오는데 내일 풀베러가야함

우리집 큰집도 아닌데 성묘하러 갈때마다 우리집 쳐들어서 성묘간다

그많은 친척들은 설연휴에 항상바뻐서 맨날 집에서 노는 나 델꼬 성묘감
제길 할놈들

내가 무슨 풀베는 노예도 아니고 맨날 나만 풀베냐
난 장남도 아닌데 이상하게 풀베러갈때 형이 항상없어짐

내일 가는거 알고 도망갈랬더니
오늘 저녘에 들이닥쳐 빼도 박도 못하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