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졸업후 sk계열사 특채 계약직에 합격하고 중견제약회사 정규직에 합격해서
 
제약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전에 여자친구는 지방에 살고 있고요

그여자친구는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아이지만 나에게는 그누구보다도 의지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경기도로 올라와서 살다보니 일주일에 1번 보면 많이 보는게 되더군요

이렇게 지낸지 6개월 정도 되는데요

주말에 술한잔 회사 동료들과 먹었죠

그런데 그회사 동료중에 여자분과 실수로 잠자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임신을 했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지방에서 결혼할 여자 있다고 했지만 이 여자는 자기도 나를 좋아 한다며

결혼 하자고 합니다

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사랑 하지는 않습니다

술에 취해 실수를 한것인데요

여자가 불쌍합니다

나때문에 임신해서 저렇게 나랑 결혼 하고 싶다는데

매정하게 할수가 없네요

지방에 있는 제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네요



=======================================================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비공개 질문인데 당신이라면 뭐라고 해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