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제대후 놀기만하던 뉴비야

일단.. 쇠날르고 가공하는 공장인데

힘들어서 매일 때려치고 싶다는생각을 몇번이고 하지만

이왕한거 젊을때 천만원이라도 모아야지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다

대학은 돈없어서 못다닌다

아침이면 손가락이 정상적으로 굽혀지지가 않고  관절마다 통증이 심해서

수도꼭지 돌리다가 아 소리를 낼정도..

일 집 일 집 내 생활이라곤 일끝나고 30~1시간정도 그리고 5시간의 잠

일요일 하루의 휴식은 정말 꿀맛이군.. 그것도 잠시 내일생각이 나는 시간이네.

거기다 막내생활중이라 형들아저씨들한테 밑보여서 조같은소리 안듣고 할려고 욕도안하고 건방도 안떨고

군대식으로 존나 아부까진 아니여도 동생으로써 깍듯이 할려고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날 좀 가볍게 보는것도 조까꼬..

친구들하고 잇을땐 양아치가 따로없거늘..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은 왜케 어려운걸가--..

그냥 인생 머같애서 올려봤어.. 돈없고 학벌 능력없으면 이래 살아야하는구나도 느끼면서

얼른 종자돈모으고 때려치고 싶다 그냥 알바형식의 공장일이기때문에..

그리고 이글은 그냥 써봣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