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제대후 놀기만하던 뉴비야
일단.. 쇠날르고 가공하는 공장인데
힘들어서 매일 때려치고 싶다는생각을 몇번이고 하지만
이왕한거 젊을때 천만원이라도 모아야지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다
대학은 돈없어서 못다닌다
아침이면 손가락이 정상적으로 굽혀지지가 않고 관절마다 통증이 심해서
수도꼭지 돌리다가 아 소리를 낼정도..
일 집 일 집 내 생활이라곤 일끝나고 30~1시간정도 그리고 5시간의 잠
일요일 하루의 휴식은 정말 꿀맛이군.. 그것도 잠시 내일생각이 나는 시간이네.
거기다 막내생활중이라 형들아저씨들한테 밑보여서 조같은소리 안듣고 할려고 욕도안하고 건방도 안떨고
군대식으로 존나 아부까진 아니여도 동생으로써 깍듯이 할려고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날 좀 가볍게 보는것도 조까꼬..
친구들하고 잇을땐 양아치가 따로없거늘..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은 왜케 어려운걸가--..
그냥 인생 머같애서 올려봤어.. 돈없고 학벌 능력없으면 이래 살아야하는구나도 느끼면서
얼른 종자돈모으고 때려치고 싶다 그냥 알바형식의 공장일이기때문에..
그리고 이글은 그냥 써봣엉..
공장일 한지 한달됏는데..
늅뉴비이(58.173)
2010-09-12 18:00:00
추천 0
댓글 5
다른 게시글
-
내가 하는 일은 너무나도 편해서 문제구나
[1]3333(124.254) | 2026-09-12 23:59:59추천 0 -
아씨발... 내일 첫출근인데 너무 흥분되네... 긴장도 돼고...
[4]생산관리(115.21) | 2026-09-12 23:59:59추천 0 -
인턴,봉사활동 이런거 단 한개도 없는데 취업이 됨?
-_-(116.32) | 2026-09-12 23:59:59추천 0 -
나 자동차 생산직인데
[6]123(180.68) | 2026-09-12 23:59:59추천 0 -
기계캐드하고 건축캐드하고 어떤것이 괜찮을런지요..
[1]캐드(118.43) | 2026-09-12 23:59:59추천 0 -
제철소에서 야근끝나고 자다 지금 일어남 에윸ㅋㅋㅋㅋㅋ
[2]쇽디(tjdndud) | 2026-09-12 23:59:59추천 0 -
저 학교는 지거국인데요
[4]숲속의코끼..(218.54) | 2026-09-12 23:59:59추천 0 -
나 좆됐음
알바도 ㅇ..(118.36) | 2026-09-12 23:59:59추천 0 -
내글이 도배되는거 같긴한데
[1]숲속의코끼..(218.54) | 2026-09-12 23:59:59추천 0 -
알바도ㅇㅇ형님아 밑에글좀 참고부탁드려요
[2]숲속의코끼..(218.54) | 2026-09-12 23:59:59추천 0
나도 그랬다. 진짜 그런일 하면 하루 휴식이 어떻게 그리 짧은지 ,,,,,, // 솔직히 나도 지금 사회생활하는데 사회생활하기에는 좀 어린나이이긴하지만, 전부다 윗대가리들이고 형들이고 하니 깍듯이 대접하게 되는데 , 이것들이 예의바르고 겸손하게 행동하면 그저 그 모습만 본다. 그냥조까치보는거지.. 진짜 그럴때 맘 많이 상하더라... 힘내자! 그래도 젊잖어,..
그리고 배울게 있다고 한다면 좀 버티고 뭐 별거 없다 싶으면 그냥때려쳐... 그런곳은 이런저런 고민도 못하게 만드는 곳이더라. 그냥 돈모아서 국립대라도 가라. 아무리 세상질알맞아도 대학나오고 안나오고 차이는 있더라...
정말 웃긴게 깍듯이 대하면 그만큼 병신으로 봅니다 연장자님들께선 ㅠㅠ 개같이 굴면 함부로 안대하시는데 사근사근 말 잘듣고 하면 병신같이 대접해주는 아이러니한 ?
한마디로 약자한텐 존나 강하고 강자는 건들지 않는 사람들 ㅠㅠㅠㅠㅠㅠㅠ
종잣돈 전에 병원비가 나갈듯 싶으네요 .. 아무리 공장이라도 그런곳은 // 좀 비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