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갈굼 당하고 살아서 지겹다.

갈굼을 당해도 갈구는 사람이 존나 부자거나 빚이 없는 사람이면 인정하겠는데.

캐초밥에 사회에서 길바닥 청소나 하고 쓰레기 줍고 집도 무너지는데 살고 빚쟁이에 가진 것도 없는 빈털털이 하루살이가 그런 소리하니까.

내 진짜 감당이 안된다.

같은 취급 받으려니까.

확 주겨버리고 싶을 정도야.

어째야 되냐?

초딩 씨부랑이 나방이들도 백수라고 깔본다.

와. 집 옆에 다니면서 존나 씨부리고 다닌다.

어째야 되냐.

지들이 운동선수가 꿈이라는데.

아주 옆에 와서 지랄을 한다.

소리지르고 연습한다고.

어째야 되냐.

집에서 하는 것도 없이 안나오냐고 밖에서 존나게 소리쳐 댄다.

애들이 그렇게 깔보는 건 어떻게 해야 되냐.

와.

씨발 내가 공무원 영어 점수도 80점이 넘는 사람인데.

사람을 안뽑아서 이러고 있는 거고.

그렇다고 못하는 것도 아닌데.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단지 일하기 싫어서 선택했던 건데.

어쩌다 보니 백수가 되었다.


아 씨발 이제 어쩌냐.

존나 하찮은 새끼들까지 멸시하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되냐.

개 병신으로 인증하고 지덜끼리 떠들어 댄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