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으면서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면 점점 내가 열폭하게됨

나 실업계생 ㅇㅇ 실업계중에선 좀 먹어주는데 갔음..대기업 취직 잘시켜주는데루.
고등학교때 열심히 해서 1등이었음 ㅇㅇ 취업도 좋은데 했음
이때 실특이 처음 생겨서 바로 수능보고 대학갔음 좋은데 갔는데 집에 돈이 없어서
걍 취업함..취업하고 뭔가 아닌거 같아서 그만두고 수능을봤는데 좆망

그래서 전문대옴

근데 친구들중에는 야간대 4년제다니거나 아님 취업했던데 계속 다니면서
경력쌓아서 연봉높아진 애들도 있고
아님 아예 빨리 그만두고 전문대 가서 4년제 중위권으로 편입한애두있고

애들이 나보다 잘나지는거지

근데 애들만나면 나보더니 자꾸 고등학교 얘기하면서
지금 내가 다니는 학교 존나 무시하고..물론 좆문대니깐 무시당해도쌈

근데 수능보고 당당히 간애들이 그러면 모르겠는데
산업체로 간들이 그러니깐 더 짜증남..

여튼 짜증나서 연락와도 대충얼버무리면서 잘안보게되고
내처지랑 비슷한 애들만 보게되네

이건 내가 못되서 그런거지?ㅠㅠ
시발 ㅠㅠ 나는 이대로 존문대 졸업하고 나이가 26이 되는데
얘네들은 4년제 졸업해서 25~26이니깐..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