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님 의견애 심하게 공감합니다.

까놓고 충대 재료공학과인데

아 씨ㅂ 희망이 안보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솔직히 상위 10~20 정도는 취직된다고 칩니다. 근데 나머지는 어쩔??

선배들 공무원 시험준비 한다고 한명한명 사라지는거보면서

식겁하지 않을수 있는사람 있을까요.

뭐라구요? 국지대니 뭐 이딴 이야기 하는데 솔까말 지방대랑 조금 차이있을뿐

다를게 뭐 있겠습니까. 솔직히 내가 면접관이래두

별차이 없어 보일거 같다고 생각함니다.

그렇다고 나 꼴리는대로 전과하기도 그렇고요.

하고 싶은거야 심리학전공해서 상담사 하려고 했었는데 이거는 완전 밑바닥 이더랍니다.

솔직히 우리나라가 그...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불안해지는거 같아서

그래서 하고 싶었는데 진짜 밑바닥입니다. 자살문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초등교육때부터

상담같은거 익숙하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윗대가리들 생각은 안그렇겠죠.(우리나라 OECD국가중 자살률 1위-2006년도 기준)

말이 연결이 잘 안됩니다만 어쨌든 저도 먹고는 살아야하기에

대학나오면 생산직 못들어가니까 퇴학하고 대기업 생산직 들어갈까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멍청한거 같지만 진짜 고민되서 여기저기 상담넣어봤고요 아직 대답은 안오고 있네요......

형도 아사니까 그렇게 글썼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답답합니다. 으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