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최연소일꺼야 가끔 어린친구가 부모님이랑 같이하는경우는 있는데
나처럼 독고다이로 뛰어든 경우는 없을꺼야.
현재 학교졸업도 안한 상태고(중위권법과대학2학년까지 마친상태)
이사무실 차리려고 노가다알바 주3회 수업없을때마다하고 주말에 과외알바뛰면서 모아서
차렸어 사실 창업비용은 많이 안들어 보증금외 인테리어같은거 할꺼 딱히 없고
책상이랑 컴터랑 전화기랑 인터넷선같은거 뭐 그런거만 하면되
첨몇개월은 손님 자체가 없어서 멍때리다가 지인들이한다니깐 소개시켜주고 그 소개가 소개해주고..
그리고 경매라는 독특한거를 해서 뭐 지금은 괜찮은거 같다..
이직업이 힘든게 여느 자영업자가 마찬가지겠지마는 벌때는 많이 벌고 일없을때는 진짜 일없어.
그런데 내성격이 한가한거를 못참아서 시간날때 물건지 한번 더보고 부동산 공부하고 법공부하고 뭐 그러고있는데
딱히 도움은 되지않아 사실.
주6일 근무하고..바쁠땐 저녁 8시 9시까지도 일해.. 잘벌땐 700까지도 찍어봤는데 못벌땐 100 200버나..
가만히 앉아서 놀고먹으면 임대료기다 공과금이라는게 붙기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또 어리니깐 은근 무시하는게 있어서 실력있다는걸 보여줘야 하고 그래..
일할때 단점은.. 이업계 내나이또래가 없어서 정말 심하게 우울증 걸릴정도로 외롭고 고독하고..
사람과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스트레스도 와방 받고.. 경기가 안좋아서 너무 힘들고..
직원분 한명 계시지만 대화가 거의업속 각자 일만하고..
암튼무지막지하게 외로워.. 뭐든 힘든일은 없겠따만
여기서 공인중개사란 직업 검색하다가 하는사람이 없어서 글써봤어용
암튼 반가워요 20대들이여 화이팅!! ㅠ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