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졸 구직자들이 대기업 입사나 일정 수준의 연봉을 바라지만, 학력차별이 심한 취업시장의 현실과 이들의 희망 사이에 괴리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링크가 신입·경력 고졸 구직자 1481명(남 790명, 여 6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입 고졸 구직자(824명) 중 35.8%가 대기업을 선호했고 25.3%가 공기업을, 19.9%가 외국계기업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반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은 각각 12.1%, 6.9%에 불과했다.
그러나 2년 이내의 경력 고졸 구직자 6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근무 중인(혹은 근무했던) 기업의 형태\"를 묻는 질문에 중소기업이 41.7%로 가장 많았다. 또 벤처기업은 24.2%, 대기업은 13.2%, 외국계기업은 12.6%, 공기업은 8.3%로 나타났다.
신입 구직자의 취업 선호 직종은 IT·정보통신직이 23.6%, 사무관리직이 21.2%, 마케팅·영업 14.8%, 디자인직 12.5%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문특수직은 11%, 생산기술직은 9.2%에 그쳐 3D업종에 대한 기피 현상을 반영했다.
절반에 가까운 46.2%가 장기간 취업이 되지 않을 때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답변을 내 놓았으며, 학원수강·자격증 취득 등 전문기술 습득은 24.3%, 구직활동 지속은 13.4%, 창업은 7%로 나타났다.
한 실업고등학교 교사는 \"취업의뢰 건수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고, 특히 연봉이 대졸 구직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낮아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보다 대학진학이나 미용, 간호와 같은 전문기술을 선택하고 있어 순수취업률이 매우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입사 시 초임연봉은 1200 ~ 1500만원 미만이 33.3%로 가장 많았고 1500 ~ 1800만원 미만이 20.9% 1000 ~ 1200만원 미만이 20.4% 1800 ~ 2100만원 미만이 12% 1000만원 이내가 9.4%를 기록했다. 2100만~2400만원 미만과 2400만원 이상은 각각 3.1%, 0.9%에 불과했다.
김현희 잡링크 실장은 \"고졸 구직자들이 취업할 수 있는 분야가 한정된데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대졸구직자들이 취업 눈높이를 낮춰 고졸 구직자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졸일 경우 연봉2400이상이 겨우 0.9%란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교육만으론 먹고 살기 힘들다.
직업학원이건 전문대건 4년제건 더 배워야 산다.
알았냐 개고기?
흠 현실과 이상의 괴리다.. 비단 고졸자뿐만 아니라 작금의 구직자 모두의 세태가 아닌가 싶은데, 대졸자들도 이왕이면 대기업/중견기업 생각하지 본인 레벨생각해서 중소기업이나 영세기업 선호하지 않잖아.. 안타까운 일이지..
지잡은 취업조차 못하죠. 공장에서도 지잡새끼들은 그냥 아웃인거 알죠? 일힘들다고 하루도못버티고 도망치니까요. 지잡대생도 88만원세대인건 잘 알겁니다. ㅋㅋ
http://go.gagalive.kr/d/~~~ingssbobbackCHAT <== 부모등쳐먹고사는 밥버러지갤러리 채팅방
지잡대의 기준이 없다해서 지잡대생들이 은근슬쩍 대학생인척 섞이려드는데, 고졸까는 사람은 십중팔구 지잡이더군요. 대학생들은 고졸 깔 이유가 없어요. 당연한거니깐. 오히려 비교자체가 수치죠. 하지만 지잡버러지들의 지상목표가 \"그래도 고졸보단낫다\" 이것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거죠.
취업률 고졸 52.3% 전문대 83.% 4년제 65% 라는 통계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ㄴ그 고졸이라는 취업 대학보다 더 짜고치더라, 계약직도 죨라 많아. 나도 고딩졸업할때 계약직 2년하실례여 하고 전화 열라옴 내친구들도 다옴